#LPGA, 8월 유럽 및 10월 아시아 스윙 개최 총력
#LPGA, 8월 유럽 및 10월 아시아 스윙 개최 총력
  • 오우림
  • 승인 2020.06.1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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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7월 시즌 재개와 함께 향후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를 진행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10일(한국시간) 마이크 완 LPGA 투어 커미셔너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대회 준비에 대한 중간보고 형식의 화상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했다. 주된 내용은 시즌 재개 대회인 7월 마라톤 클래식과 앞으로 일정과 각국의 입국 제한 및 격리 등에 대한 설명이었다.

 

화상회의에서는 먼저 7월 23일 개막 예정인 마라톤 클래식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8월 프랑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이 취소됐다는 소식도 있었다. 또한 8월 영국 등 유럽에서 열리는 스코티시 여자오픈과 브리티시 여자오픈이 끝난 뒤 미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참가 선수 모두 단체로 이동하고, 도착 후 별도의 격리 기간을 거치지 않도록 당국과 협의 중에 있다는 내용도 있었다.

 

아울러 오는 10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뷰익 LPGA(10월 15~18일)를 시작으로 한국(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0월 22~25일), 대만(스윙잉 스커츠 LPGA, 10월 29~11월 1일), 일본(토토재팬 클래식, 11월6~8일)에서 예정된 아시아 스윙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LPGA 투어는 7월 마라톤 클래식을 시작으로 8월 영국(스코틀랜드)에서 2개(스코티시 레이디스 오픈, 브리티시 여자오픈), 8월부터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8개 대회, 10월 셋째 주부터 중국, 한국, 대만, 일본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스윙, 그리고 11월 말부터 12월까지 미국에서 4개 대회가 예정돼 있어 최소 7개 국가를 이동하며 경기해야 한다. Golf Journal

 

 

Credit

 오우림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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