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레이더 세계 프로골프투어 재시동 COVID-19! BUT THE EARTH TU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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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저널 편집부
  • 승인 2020.06.0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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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으로 인해 중단됐던 세계 프로골프투어가 재시동을 시작했다. 국내에선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KLPGA 챔피언십이 올 시즌 개막을 알린 가운데, PGA 투어는 6월 11일 찰스 슈와브 챌린지부터 재개되며, LPGA 투어는 8월 이후 재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무관중 대회 시험대 된 KLPGA 챔피언십

 

 

코로나19 사태로 무기한 연기됐던 2020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팡파르를 울렸다. 특히 코로나19로 미국, 일본, 유럽투어 등이 올 스톱된 상황에서 대회가 열려 KLPGA 투어의 방역 대책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KLPGA 챔피언십은 올 시즌 국내에서 개최된 첫 프로골프대회다. 코로나19로 미국, 일본, 유럽투어 등이 올 스톱된 상황에서 개최돼 KLPGA 투어의 방역 대책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5월 14일 양주 레이크우드 CC에서 개최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이 바로 올 시즌 국내 첫 프로골프대회다. 이 대회는 코로나 19로 미국, 일본, 유럽투어 등이 올스톱된 상황에서 개최돼  KLPGA  투어의 방역 대책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KLPGA 투어 코로나 19 이후 세계 주요 투어 중 가장 먼저 시즌을 재개하는 만큼 프랑스 AFP통신, 일본 후지TV, 미국 게티이미지 등 해외 주요 언론사들이 열띤 취재 경쟁을 펼쳤다. KLPGA 관계자는 "KLPGA 대회에 외국 언론사들의 취재 요청이 이렇게 몰린 적은 처음"이라고 답했다.

 

무관중 골프대회의 롤모델

 

무관중으로 치러진 이 대회에서 선수들은 클럽하우스가 아닌 별도 연습장 어반레인지 시설을 활용했다. 연습장 입구에는 특수 자외선 살균소독기가 설치됐으며, 드라이빙 레인지는 두 타석에 1명씩 사용하고, 식사도 1인 식탁에서 하고, 락커룸은 한 칸을 띄웠다. 경기시에는 선수, 캐디들의 경기 중 흡연, 침 뱉는 행위가 금지됐고, 맨손 하이파이브 및 악수 등도 자제됐다. 경기위원의 경우 대회 중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했으며, 룰 판정 시 선수, 캐디와 2m이상의 거리두기를 유지했다. 이 밖에도 대회 운영위원을 주축으로 방송, 스폰서, 선수, 골프장, 공식 병원 등 각 분야의 대표 및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좋은 반응을 얻었다.

 

남다른 상금 클라스와 MDF 상금 배분 방식

 

대회 상금 규모에서도 다른 클라스를 보여줬다. 기존에 발표했던 총상금 규모(23억원)에서 7억이 더 늘어 30억원이며, 우승 상금도 1억 6천만원에서 2억 2천만원으로 늘렸다. KLPGA 회장사 호반그룹이 4억원을 협찬하고 주관방송사 SBS골프가 약 7천만원에 달하는 생중계 제공 패키지 비용을 협찬했다. 레이크우드 CC가 대회장과 선수 라운지(5억원 상당)를 제공하기로 하면서 총상금이 불어났다.
또한, 출전 선수를 144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했다. 참가선수들은 영구 시드권자와 KLPGA 정회원 가운데 당해연도 세계랭킹 20위 이내 선수를 포함한 2020 시즌 시드권자 92명과 시드 순위자 58명이었다.
MDF(Made cut Did not Finish) 컷오프 규정을 채택해, 일반 대회와는 다른 상금 요율을 적용했다. 150위 626만원 등 모든 선수가 상금을 받는다는게 화제가 됐다.

 

국내파와 해외파의 양보 없는 승부

 

이번 KLPGA 챔피언십은 해외파와 국내파의 대결로도 눈길을 끌었다. 
국내 넘버1 최혜진이 2연패에 나섰고, 2018년 챔프 장하나와 지난해 12월 효성챔피언십 우승자 이다연, KLPGA 신인왕 조아연 등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안방 수성에 힘을 보탰다. 해외파는 해외 투어가 정지된 틈을 타 LPGA투어의 세계랭킹 2위 박성현과 LPGA 신인왕 이정은6, 김세영, 김효주 등이 출사표를 던졌고, JLPGA 투어의 이보미와 안선주, 배선우 등이 가세했다. 
한편, KLPGA 투어 KLPGA 챔피언십에 미국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대회 시작 전부터 KLPGA 챔피언십을 조명하고 대회 방역 준비에 관해서도 소개했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 인터넷판은 “선수들은 코스에 들어가기 전에 체온을 재게 되며, 연습 레인지 등에 비치된 소독제를 써야 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무관중 대회로 열리며, 바이러스 전파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이 대회가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KPGA 한국오픈 취소 아쉬움

 

KLPGA 투어가 가동을 시작한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63회째를 맞은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다. 
대한골프협회는 지난  5월 15일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개최 예정이던 코오롱 한국오픈의 취소를 결정했다. 협회 측은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지역사회 추가 전파 우려로 인해 대회 진행의 어려움이 예상돼 부득이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1958년 시작한 한국오픈이 열리지 못한 건 올해가 처음이다.
KPGA 코리안투어의 올 시즌 개막전은 7월 2일부터 5일까지 경남 창원 아라미르CC에서 펼쳐지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이다. 
지난 5월 20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올해 KPGA 코리안투어가 코로나19로 인해 7개 대회가 취소된 가운데 4개 대회를 신설해, 총 11개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새롭게 창설되는 4개 대회는 KPGA 오픈(7월 3째주), 일동레이크골프클럽 오픈(8월 마지막 주), 아이에스산업개발 오픈(9월 3째주), 그리고 시즌 최종전으로 개최될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등이다.

 

 

코로나 진단 키트 PGA 투어 필수품 되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오는 6월 11일 재개되는 찰스 슈와브 챌린지 대회부터 대회당 약 400건 정도의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만 50세 이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시니어 대회인 PGA 챔피언스투어가 2020시즌과 2021시즌을 합쳐서 운영하게 됐다. 

 

PGA 투어는 6월 11일 개막하는 찰스 슈와브 챌린지부터 시즌을 재개할 계획이다. 현재 예정대로라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까지 약 3개월간 14개 대회를 치르게 된다.

 

7월 초까지 4개 대회, 매일 조사 필요

 

PGA 투어가 6월 시즌을 재개한 뒤 예정대로 일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키트 100만 개를 주문을 검토 중이라고 영국 가디언지가 최근 보도했다. 
PGA 투어는 지난 3월 중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친 뒤 코로나 때문에 시즌을 중단했으며, 6월 11일 개막하는 찰스 슈와브 챌린지부터 시즌을 재개할 계획이다. 현재 예정대로라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까지 약 3개월간 14개 대회를 치르게 된다.
가디언은 “7월 초까지 초반 4개 대회를 무관중 경기로 치른다고 하지만 최소한 700~800명이 모일 수밖에 없다”며 “개막 전 코로나19 검사가 이뤄지고, 대회 기간중에 데일리 테스트를 곁들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메이저 대회 일정도 뒤엉켜

 

문제는 선수들의 준비다. “현재 선수 25명과 캐디 35명이 미국 이외 지역에 머물고 있다”면서 “6월 11일 이전에는 여행 제한 조치로 인해 이동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가디언은 8월 초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클럽에서 개최 예정된 PGA 챔피언십에 대해서는 “샌프란시스코의 상황이 그때까지 나아질 것인지 불투명하다. 켄터키주의 발할라나 미네소타주의 헤이즐틴 골프클럽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PGA 투어는 6월 18일 RBC헤리티지와 25일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등이 이어진다. 시즌 최종전 윈덤챔피언십은 8월 13일부터다. 플레이오프(PO)는 1차전 노던 트러스트가 8월 20일, 2차전 BMW챔피언십 17일, 최종 3차전 투어 챔피언십이 9월 3일 대장정에 돌입한다. 
메이저 역시 코로나19로 일정이 엉켰다. PGA 챔피언십 8월 6일, US오픈 9월 17일, 마스터스 11월 12일 순이다. 매년 7월 열리는 최고(最古)의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은 아예 취소됐다.

 

6월부터 코로나19 검사 400건 시행

 

PGA 투어는 오는 6월 11일 재개되는 찰스 슈와브 챌린지 대회부터 대회당 약 400건 정도의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미국 ESPN은 5월 14일 “PGA 투어가 전날 선수들에게 보낸 공지사항에 따르면 선수와 캐디 등 대회에 참가하는 관계자들은 개막 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며 “PGA 투어는 대회마다 400건 정도의 검사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검사는 대회당 한 차례씩 받게 되지만 문진표 작성이나 체온 검사는 매일 이뤄진다. 
선수와 캐디 등 대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투어 지정 숙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면 48시간 이내에 결과가 나오게 되며, 양성 반응이 확인되면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2라운드까지 컷을 통과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3라운드 진출을 못 하며 최하위 상금을 받게 된다. 
그러나 PGA 투어는 코로나19 확진 선수 또는 관계자가 나올 경우 대회 중단은 고려치 않을 방침이다. 

 

PGA 챔피언스투어, 20, 21시즌 통합 운영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만 50세 이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시니어 대회인 PGA 챔피언스투어가 2020 시즌과 2021 시즌을 합쳐서 운영하게 됐다. 
챔피언스투어는 지난 5월 15일(한국시간) “2020년과 2021년을 한 시즌으로 통합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챔피언스투어는 올해 27개 대회를 치를 예정으로 지난 3월 초까지 5개 대회는 정상적으로 진행됐지만, 이후 8개 대회가 취소된 상황이고, 빨라야 7월 말에나 투어 일정이 재개될 전망이다. 
따라서 시즌 우승자 결정전인 찰스 슈와브컵 챔피언십도 내년 11월 개최키로 했다. 참고로 올해 챔피언스투어에는 만 50세가 되는 코리안탱크 최경주(SK텔레콤)가 데뷔한다. 

 

 

LPGA 투어 7월 재시동 가능할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020시즌 재개 시점을 7월 중순으로 한 달 더 연기한 수정 일정을 발표한 가운데 8월 이후 재개될 가능성이 크다는 미국 현지 보도가 나왔다.

 

마라톤 클래식은 오하이오주의 야외 행사 금지 조치가 철회되지 않으면 취소 또는 추가 연기될 가능성이 크고, 이 경우 LPGA 투어의 다음 대회는 8월 1일(한국 시간) 개막하는 숍라이트 클래식이 된다. 

 

마라톤클래식 개최 or 취소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7월 23일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에서 개막할 예정인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은 오하이오주의 야외 행사 금지 조치가 해제되지 않으면 취소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여파로 2월 호주오픈 이후 대회를 열지 못하고 있는 LPGA 투어는 원래 7월 15일 개막하는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로 시즌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5월 15일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을 취소하고 7월 23일 막을 올리는 마라톤 클래식으로 2020시즌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마라톤 클래식 토너먼트 디렉터인 주드 실버먼은 골프채널과 인터뷰에서 무관중 경기로는 대회를 열기 어렵다고 밝히며 “경제적인 이유로 무관중 경기를 치러서는 대회 개최에 필요한 예산을 감당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마라톤 클래식은 오하이오주의 야외 행사 금지 조치가 철회되지 않으면 취소 또는 추가 연기될 가능성이 크고, 이 경우 LPGA 투어의 다음 대회는 8월 1일(한국 시간) 개막하는 숍라이트 클래식이 된다. 
미국 오하이오주에서는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외에도 7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8월 PGA 챔피언스투어와 2부 투어 대회 등이 예정돼 있다. 

 

LPGA 메이저 대회의 향방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5개 대회 중 브리티시 여자오픈(8월 20~23일)을 제외한 4개 대회가 모두 기존 일정을 연기해 치르게 됐다.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 6월에서 10월로 연기돼 10월 8~11일에 열린다. 또 US여자오픈이 12월 10~13일로 밀리면서 일부 대회도 12월에 열게 됐다. 
10월 1~4일 예정됐던 발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이 12월 3~6일로 이동했고,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US여자오픈 다음인 12월 17~20일로 이동해 그대로 최종전으로 치러진다. 
국가 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과 이미 연기했던 볼빅 파운더스컵, 롯데 챔피언십, LA 오픈, 메디힐 챔피언십 등은 올해 열지 않는다. 
LPGA 투어는 각 지역 주 정부 조치를 대회마다 다르게 반영해 대회 개막 45일 전 관중 입장 허용과 프로암 개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마이크 완 커미셔너는 올 시즌 대회 취소로 일정이 당초 예정보다 대폭 줄면서 LPGA 투어의 재정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숨기지 않았지만 “지난 10년간 축적한 재정이 그 이전 60년 동안 모아 놓은 돈보다 많아서 충분히 버틸 수 있다”고 낙관론을 펼쳤다. 

 

대회 8개 줄고, 평균 상금 40만$ 늘어

 

LPGA 투어의 시즌 재개 시점이 늦어지면서 대회 수는 줄었지만, 평균 상금 규모가 늘어나게 됐다. 
완 커미셔너는 “일정 조정을 할 수 없어 대회가 취소된 후원사 중 일부가 상금을 기부한 덕분에 2020 시즌에 남아있는 많은 행사들의 상금이 올라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185만 달러였던 마라톤 클래식이 200만 달러로, 175만 달러였던 숍라이트 LPGA 클래식도 200만 달러로 증액됐다.
또 130만 달러였던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이 175만 달러로, 180만 달러였던 KIA 클래식이 200만 달러, 신설 대회인 펠리칸 챔피언십이 175만 달러에서 200만 달러, 발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이 140만 달러에서 175만 달러로 총상금 액수를 늘렸다. 총상금 100만 달러대였던 대회 4개가 200만 달러로 올라갔다. 
한편 역대 LPGA 최고 우승 상금은 지난해 LPGA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상금 150만 달러를 거머쥔 김세영이다. 

 

 

일본프로 골프투어 먹구름

 

 

일본 남녀 프로골프 투어의 6월 예정 대회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줄줄이 취소됐다. 7월 2일 일본프로골프선수권대회가 시즌을 재개하는 첫 번째 대회로 예상된다. 

 

일본 프로골프, 6월 2개 대회 취소

 

일본 남녀 프로골프 투어의 6월 예정 대회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줄줄이 취소됐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는 “6월 개최할 예정이던 일본골프투어 선수권대회와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오픈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일본골프투어 선수권대회는 6월 4일,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오픈은 6월 25일에 각각 개막할 예정이었지만 결국 취소됐다. 7월 개막하는 일본프로골프 선수권대회부터 시즌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1월 싱가포르 오픈으로 2020시즌 개막전을 치렀던 JGTO는 지난 4월 16일 도켄 홈메이트컵으로 올해 일본에서 첫 대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5월 개최는 커녕 6월 대회까지 취소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JLPGA 시즌 재개 불투명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도 6월 첫 대회로 예정된 요넥스 레이디스를 취소했다. JLPGA 투어는 3월 초에 잡혀 있던 시즌 개막전부터 올해 14개 대회가 모두 취소됐다. 다음 일정은 6월 11일 개막하는 산토리 레이디스오픈이지만, JLPGA 투어의 시즌 재개 여부가 불투명하다. 앞서 올해 37개 대회에서 1/3 이상이 취소됐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남녀 투어 대회가 6월까지 취소되는 상황에 따라 JGTO는 올해 임원 임금을 30% 삭감하기로 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최근 “코로나19로 경기 수가 감소해 올해 임원 임금을 삭감하고, 이를 회장 명의 서면으로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Golf Journal

 

 

Credit

편집부 사진 KLPGA, GettyImages, JLPGA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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