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탐방 노캐디 셀프 플레이 천국 사우스링스 영암
#GJ탐방 노캐디 셀프 플레이 천국 사우스링스 영암
  • 김혜경
  • 승인 2020.05.29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길수 대표
한길수 대표

 

골프저널 광활한 영암호와 석양, 갈대와 철새, 하늘과 맞닿은 코스 지평선이 신비로운 경관을 연출하는 사우스링스 영암(퍼블릭 45홀, 대표 한길수). 지난해 10월 문을 연 이 골프장은 노캐디 셀프 플레이 및 2인승 골프카 도입으로 대한민국 퍼블릭 골프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국내에서 보기 드문 링스 코스로 이뤄진 사우스링스 영암이 지난해 1월 오픈했다. 정부의 국토 균형 개발 마스터플랜에 의해 추진되는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1호 골프장인 사우스링크 영암은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 일원 매립지 약 262만 평 부지 내에 총 63홀 규모로 조성 중이며, 이 중 45홀을 먼저 개장했다.

 

에스라운지
에스라운지

 

이곳은 목포역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 서울에서 고속철도 이용 시 2시간대로 당일 라운드도 가능하다. 또한, 연평균 14도를 웃도는 따뜻한 남도에 위치해 겨울에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색적인 링스 코스 'Yes'

 

설계가의 특색이 잘 살아있다는 평을 얻고 있는 코스는 설계가에 따라 짐 앵 코스(27홀)와 카일 필립스 코스(18홀)로 이름을 붙였다. 

 

사우스링스 영암은 ‘세계 100대 코스', '지난 10년간 가장 주목할 만한 골프코스’ 등에 이름을 올리며 실력을 인정받은 최고의 설계가 짐 앵과 카일 필립스가 설계했다. 특히 링스 코스 설계로 유명한 카일 필립스는 코스 쉐이핑이 끝난 후 “그동안 본인이 설계한 코스 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다”며 대만족을 표시한 바 있다. 골프장 측은 ‘골퍼들이 골프 자체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는 목표 아래 철저한 코스 관리에 역점을 두었다. 전체 벤트그라스 식재로 사계절 푸른 잔디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빠른 그린 스피드로 골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캐디피, 카트비 부담 ‘NO'

 

노캐디, 2인승 골프카트를 도입한 사우스링스 영암

 

경제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준 플레이 운영, 국내 최초 2인승 골프카트 전면 도입 및 1만원의 저렴한 카트비, 대식당·연회장 대신 캐주얼한 카페테리아 도입 등으로 부대 비용을 파격적으로 줄여 알뜰 골프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한편,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삼호지구’ 시행사 서남해안레저(주)는 2019년 사우스링스 영암 개장을 필두로 2020년 추가 18홀을 착공할 계획이다. 삼호지구에는 골프장뿐만 아니라 순차적으로 페어웨이 빌리지, 시니어 빌리지 등 은퇴자와 정주인구를 위한 주택단지, 대규모 정원, 산책로, 마리나리조트, 호텔, 허브 테마단지 등의 다양한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Golf Journal

 

 

Credit

김혜경 사진 Golf Journal DB, 사우스링스 영암

magazine@golfjourna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