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프 KLPGA, 당분간 무관중 경기 진행. KPGA 선수권, 6월에서 8월로 연기
#프로골프 KLPGA, 당분간 무관중 경기 진행. KPGA 선수권, 6월에서 8월로 연기
  • 김주범
  • 승인 2020.05.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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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세계 최초로 골프대회를 재개했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당분간 무관중 경기를 지속한다.

 

KLPGA 투어는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8회 E1 채리피오픈(총상금 8억원) 대회 요강을 20일 발표했다. 이 대회는 지난주 끝난 KLPGA 챔피언십과 마찬가지로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 않는다.

 

E1 채리티오픈은 지난 12월 베트남에서 개최됐던 효성 챔피언십과 KLPGA 챔피언십에 이어 열리는 2020 시즌 세 번째 대회다.

 

당분간 열리는 KLPGA 대회는 모두 무관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공식 발표를 하지는 않았으나 6월 예정된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과 에쓰오일 챔피언십 그리고 한국여자오픈과 맥콜-용평리조트 여자오픈 모두 무관중 경기를 대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63번째 KPGA선수권(총상금 10억원)이 8월로 미뤄졌다.

 

 

KPGA는 1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올해 KPGA 선수권을 8월 6일 개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이 대회는 6월 11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양산 에이원골프장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다.

 

국내 남자프로골프대회는 2020 시즌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부터 매경오픈, SK텔레콤오픈, KB금융리브 챔피언십, 한국오픈까지 모두 연기 또는 취소가 됐다. 다음 대회는 6월 18일 경기도 용인 88골프장에서 개막 예정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이다. 이 대회가 열리지 못할 경우 7월 2일 경남 창원 아라미르골프장에서 펼쳐지는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이 첫 대회가 된다. Golf Journal

 

 

Credit

김주범 사진 KLPGA, KPGA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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