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골프 요통에서 벗어나 골프를 즐기려면?
#건강골프 요통에서 벗어나 골프를 즐기려면?
  • 나도혜
  • 승인 2020.05.20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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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대다수 골퍼가 요통으로 고생한다. 보통 골프와 관련된 요통은 평소 오랜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오랜 사회생활로 인해 몸이 골골한 상태인데 무리하게 한쪽으로만 운동하다 보니 척추나 신체 한쪽에 영향이 갈 수 밖에 없다. 골반 후반 경사나 전방 경사, 거북목, 굽은 등, 흉추후만 등 이미 안 좋은 습관으로 근육이 짧아지고 목디스크나 허리디스크를 겪거나 해당 질환이 있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늘어나고 있다. 

 

골프 때문에 요통이 심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사회생활과 평소의 생활습관 등이 좋지 않아 더 악화되는 것이다. 보통 골프를 치다 보면 조금 더 멀리 조금 더 하면서 다른 이들보다 드라이버 비거리를 멀리 보내려다 요통으로 고생하게 된다. 

 

건강한 사람한테는 골프가 정말 좋은 운동이지만 요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스윙을 할 때 조금 더 비거리를 내려다가 허리 근육과 관절에 무리를 주기 마련이다. 심한 경우에는 디스크에 걸려 고생하게 된다. 

 

욕심을 갖지 말고 과도한 연습을 자제하는 것이 요통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골프를 잠시 쉬고 헬스장에서 PT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요통이 사라질 때까지는 무엇보다 쉬는 것이 좋다. 무리하게 한다고 골프가 느는 것이 아니다.

 

뒤땅 치지 않기, 올바른 그립 방법 모색, 그리고 스윙을 건강한 사람들보다 천천히 하는 것도 요통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바른 방법이다. Golf Journal

 

 

Credit

 나도혜 사진 GettyImages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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