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톡홀딩스 100세 시대, 인생의 홀인원을 준비하자
#세븐스톡홀딩스 100세 시대, 인생의 홀인원을 준비하자
  • 김혜경
  • 승인 2020.05.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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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스톡홀딩스가 제안하는 이기는 투자

 

골퍼라면 누구나 ‘홀인원’을 꿈꾼다

 

세븐스톡홀딩스 송영봉 대표
세븐스톡홀딩스 송영봉 대표

골프는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얘기를 가끔 하게 된다. 금융 자산관리에서도 목표 설정과 방향성을 제대로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쉽지 않다.
최근 ㈜세븐스톡홀딩스는 올바른 투자 문화를 위한 금융 자산관리 목표 설정과 방향성을 제안하며, “100세 시대, 100% 이기는 재테크 투자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골프저널 많은 골퍼가 홀인원에 대한 꿈을 갖고 있다. 이미 홀인원을 기록한 골퍼도 라운드마다 매번 홀인원에 대한 꿈을 꾼다. 하지만 “홀인원은 운”이라고 말할 정도로 매우 어렵다. 그럼 홀인원의 확률은 어느 정도나 될까? 자료를 찾아보니 150야드의 거리에서 투어프로의 홀인원 확률은 1/3,000정도가 되며, 싱글 골퍼들의 홀인원 확률은 1/5,000 정도라고 한다. 초보자들의 홀인원 확률은 1/12,000 정도라고 하니, 확률적으로만 봐도 홀인원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대부분 “홀인원은 운”이라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홀인원을 59회나 기록한 골퍼가 있다. 바로 ‘노먼 맨리’라는 미국 골퍼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59회의 홀인원을 기록했다. 그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홀인원을 기록하기 위해 세운 전략은 의외로 간단하다. 골퍼 누구나 알고 있듯이 바로 방향성을 좋게 하기 위한 얼라이먼트에 집중하는 것이다. 설정한 목표에 맞게 클럽 페이스의 방향을 맞추고 나서, 스탠스의 보폭을 조정한다. 그 외 바람의 형태와 코스의 구조 등을 고려해서 클럽을 선택하겠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방향성을 좋게 하기 위한 어드레스를 유지하는 것이 ‘홀인원’의 시작점이 된다. 이것은 골퍼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쉽지 않다. 특히 초보자일수록 최초의 어드레스에 자신이 없어 자꾸 수정하다 보면 오차만 더욱 커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골프와 금융 자산관리의 공통점

 

골프는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얘기를 가끔 하게 된다. 금융 자산관리에서도 목표 설정과 방향성을 제대로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쉽지 않다. 많은 사람이 이유와 목적이 분명하지 않은 곳에 투자를 하므로 투자에 실패한다. 투자에는 분명한 이유와 목적이 있어야 한다.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 왜 투자할 것인지, 언제 투자할 것인지, 누구랑 함께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어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가에 따라 지금과는 180도 다른 투자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최근 올바른 투자 문화를 위한 금융 자산관리 목표 설정과 방향성을 제안하며, “100세 시대, 100% 이기는 재테크” 투자법을 개인 투자자에게 제시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세븐스톡홀딩스 송영봉 대표를 만나 저금리 시대의 재테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금융 자산관리 목표 설정과 방향성이 필요한 이유는? 

 

최근 '라임 환매중단 펀드 사태'를 통해 손실을 입은 피해액만 1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한결같은 목소리로 바로 “처음부터 예견된 결과”였다고 한다. 부실한 금융상품인 것을 알면서도 판매를 한 정황들이 밝혀지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 투자자들 모두 처음부터 이기는 투자를 꿈꾸었지만, 실제 투자된 곳은 처음부터 부실이 발생한 상품이었다는 점이 더욱 충격으로 다가온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HTS, 모바일, 증권사 창구를 통해서 주식 투자를 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손해를 보고 물러난다. 주로 장기적인 가치투자보다는 단기간 급등 종목 투자 위주의 투기성 투자 분위기에 휩쓸려 가는 경우가 많다. 투자에 실패하는 약 93%의 개인 투자자들이 여기에 속한다. 금융상품 대부분이 이와 비슷한 상황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이길 확률은 거의 없는 게임이다. ‘개미’는 시장을 이기지 못한다는 인식이 증권가에서는 불문율처럼 퍼져 있는데, 실제로 지난 10년간 개인 투자자들은 단 한 번도 시장보다 높은 수익률을 낸 적이 없다는 기사도 나왔다. 반면 증권사와 펀드매니저들은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세븐스톡홀딩스는 지금까지 다수의 상장예정c기업 컨설팅을 통해 상장 이후 수익률 100% 이상을 기록하는 기업들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세븐스톡은 비상장주식에서 다이아몬드 같은 미래가치가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집중 컨설팅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일을 하는 IPO 전문 컨설팅기업이다. 세븐스톡은 이와 같은 선정기준을 통해서, 비상장사 중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을 1~2년에 1곳만 선정해 기업 공개(IPO)와 투자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바로 이점이 상장예정기업 전문 컨설팅 1위 기업으로서의 높은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는 비결이다.

 

처음부터 이기는 투자로 상장예정기업 투자를 제안하는 이유는?

 

상장예정기업의 경우 이미 기술력을 인정받은 상태인데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춘 것은 물론, 매출도 발생하고 있으므로 저평가 가치주로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 성장 가능성이 클 경우에 투자 수익율도 매우 크게 나타날 수 있게 된다. 대체로 상장주식보다 비상장주식이 불안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그 안에 큰 수익을 내는 보석이 있다. 비상장주식 중에 선택을 잘하면 엄청난 대박이 숨어있다. 숨은 보석이면서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하면 불안하지 않다. 현재 온·오프라인을 통해 유통되는 90%의 비상장주식은 쪽박을 차기 쉽다. 그리고 나머지 10% 중 대박 가능성이 있는 것은 0.3% 미만이다. 세븐스톡홀딩스가 하는 일은 0.3%의 대박 가능성이 있는 기업, 상장예정기업을 찾는 일이다. 적어도 1년여의 시간을 투자해 기업을 발굴하고 컨설팅을 통해 가치를 입히는 기간을 거친다. 

 

세븐스톡홀딩스는 어떤 회사인가?

 

세븐스톡은 비상장주식에서 다이아몬드 같은 미래 가치가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집중 컨설팅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일을 하는 IPO 전문 컨설팅기업이다. ‘우버’, ‘에어비앤비’ ,‘페이스북’ 같은 글로벌 유니콘 기업도 비상장주식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그 입지를 더욱 키워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은 비록 비상장기업이지만, 공통된 점이 있다.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성과를 내고 있으며,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수익성 ▲최고경영자(CEO) 마인드, ▲상장 가능, ▲투자 가능, ▲저평가 가치주라는 점이다. 세븐스톡은 이와 같은 선정기준을 통해서, 비상장사 중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을 1~2년에 1곳만 선정해 기업 공개(IPO)와 투자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바로 이점이 상장예정기업 전문 컨설팅 1위 기업으로서의 높은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는 비결이다.

 

 

세븐스톡홀딩스의 투자 컨설팅 예상 수익률은?

 

지난해 말 송영봉 대표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IPO 컨설팅부문 최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고려대 정진택 총장으로부터 ‘2019 최고 경영 대상’을 받았다. 1975년 국내 최초 최고경영자과정인 고려대 AMP 교우회에서 시상하는 최고경영대상은 1986년 1회를 시작으로 AMP 교우 중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탁월한 경영 성과를 보인 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세븐스톡홀딩스는 지금까지 다수의 상장예정기업 컨설팅을 통해 상장 이후 수익률 100% 이상을 기록하는 기업들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1999년 LG텔레콤 250%, 2001년에는 신세기통신 830%, 2002년 강원랜드 210%에 이어 2003년에는 KTF(현 KT)가 2,72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000년대 초반은 IT산업의 태동기로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밖에도 2004년 메디포스트 480%, 2013년 삼성SDS 1,650%, 2014년 제노포커스 520% 등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2019년 H바이오기업이 200~1,000%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현재는 2021년 100% 이상 예상 수익률을 목표로 1개 기업을 컨설팅하고 있다. 이 기업은 이미 150조원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뱅크, 타타, 카길, 덴마크 정부 등 글로벌 기업 및 단체와 협약을 마친 상태이다.

 

재테크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조언한다면?

 

많은 사람이 이유와 목적이 분명하지 않은 곳에 투자를 하기 때문에 투자에 실패한다. 투자에는 분명한 이유와 목적이 있어야 한다.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 왜 투자할 것인지, 언제 투자할 것인지, 누구랑 함께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투자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라 투자가 망설여진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이제까지의 투자 패턴과는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시장을 읽는 경제공부와 시장에 대한 관심도 중요하다. 돈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준비되면 돈은 스스로 찾아와서 담기게 되어있다. 결국, 먼저 그릇을 준비하라고,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문가와의 상담이 우선이다. 세븐스톡홀딩스는 재테크에 목말라 있는 분들에게 항상 열려 있다. 언제든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상담, 전화, 카톡으로 상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Golf Journal

 

 

Credit

 김혜경 사진 Golf Journal DB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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