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망 마제스티 45주년 기념 한정 클럽
마루망 마제스티 45주년 기념 한정 클럽
  • 남길우
  • 승인 2015.05.0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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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에 특별함을 더하다

MAJESTY 45Th

Anniversary Limited Club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특별함에 대한 자부심.

‘MAJESTY 45Th Anniversary Limited Club’은 그 욕구를 100% 충족시켜줄 수 있는 클럽이다.

담당 김주범 기자 자료제공 마루망코리아

명품 골프클럽으로 인정받고 있는 마루망은 지난 1971년 일본에서 탄생한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노력을 계속하며 발전해왔다. 일본 최초로 메탈헤드 드라이버를 선보이고, 세계 최초로 고반발 페이스 드라이버·400cc 초대형 드라이버·나노테크소재 플라렌 바디를 개발하는 등 많은 혁신을 이뤄냈다.

‘MAJESTY 45Th Anniversary Limited Club’은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기념하기 위한 모델로, 기존 마제스티의 명품 클럽으로서의 위상, 가치 등에 현존하는 최상의 소재와 최신 기술을 비롯한 일본 최고 장인의 혼이 가미됐다. 또한, 여기에 드라이버, 우드 3,5,7, 아이언 5~SW, 퍼터의 구성으로 45세트만이 한정으로 존재하는 특별한 메리트까지 갖춘 클럽이다.

 

MAJESTY 45Th Driver

헤드 페이스는 기존 스파이더웹 구조에서 주변부를 더 좁게 홈 가공 처리하는 슈퍼 스파이더웹 구조로 진화시키고, 기존 드라이버 크라운 부분에만 적용됐던 허니컴 구조도 보디까지 영역을 넓히며 더욱 얇지만 강한 강도의 슈퍼 허니컴 구조로 진화시켰다. 여기에 스윗

스팟의 높이를 페이스 센터 위쪽으로 1.0mm 올려 볼을 띄우기 쉽게 하고, 무게를 느끼기 쉬운 미쯔비시레이온 샤프트 파이로필 MR70을 채택해 편안한 스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MAJESTY 45Th Fairway Wood

마제스티만의 혁신적인 트리플 유닛 구조와 뛰어난 성능의 텅스텐 웨이트를 솔부분에 배치해 다운 스윙시 안정감과 함께 헤드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페이스는 드라이버와 동일한 구조로 스윗 스팟 높이를 19.9mm로 설계해 높은 고탄도와 비거리를 실현했다. 여기에 크라운은 금속광택을 투영해 고급스러움을 연출했고, 습한 날씨에도 드롭하지 않고 스핀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레이저로 가공한 페이스는 45주년의 특별함을 느끼게 해준다.

 

MAJESTY 45Th Iron

장인의 혼을 담은 크래프트 마스터 모델로 번호별로 각기 다른 구조를 채택해 스윙하기 쉽고, 원하는 방향으로 정확히 볼을 보낼 수 있도록 해준다. 아이언 5∼6번은 티탄의 텅스텐 L자형 컵페이스 구조, 아이언 7번∼PW는 티탄과 텅스텐의 신 BOX 구조, AW∼SW는 대형화의 중공구조이며 기존 모델보다 헤드의 블레이드 두께를 얇게 보이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검은빛으로 반짝이는 하드크롬 DLC로 마감한 표면은 고급스러움을 더욱 강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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