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마코, 봄 라운드를 위한 클래식 커플룩
#뉴스 마코, 봄 라운드를 위한 클래식 커플룩
  • 김주범
  • 승인 2020.04.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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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골프웨어 브랜드 마코가 봄 라운드를 위한 골퍼들을 위해 레드 컬러 포인트가 돋보이는 클래식 커플룩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커플 필드룩은 2020 SS NOVELTY EXOTIC-SENSE 테마에 맞춰 이국적인 영감들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표현해냈다. 모던한 디자인에 스트라이프, 스커트, 카디건 등 클래식한 요소들을 가미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준다. 특히 비비드한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네이비와 화이트로 전체적인 룩에 밸런스를 맞춰 안정감을 부여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같은 디자인이 아닌 컬러와 무드만으로 은근하게 매치한 커플룩이 트렌디한 감각을 배가시킨다.

 

마코의 전속 모델 미스코리아 신아라가 입은 카디건은 사선 스트라이프에 스카시 조직을 믹스한 시원한 느낌의 풀 집업 스타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함께 매치한 큐롯은 스트레치가 우수한 트리코트 소재의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이 우수하고 원단이 얇아 여름철까지 쾌적하게 착장이 가능하다. 화보와 같이 커플룩으로 연출된 남성 티셔츠는 솔리드성 컬러블로킹 제품으로 메시 소매로 시원한 착용감을 주며 하이게이지 폴리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워 보인다. 더불어 가슴 부분에는 들어간 웰딩 포인트가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연출해 준다.

 

마코 관계자는 “2020 마지막 봄 라운드를 특별한 룩으로 즐기고 싶은 골퍼들을 위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클래식 커플룩을 선보였다”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평소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Golf Journal

 

 

Credit

 김주범 사진 마코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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