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내 골프대회 주최사들 ‘걱정이 태산’ 매경오픈 하반기로 연기, KLPGA 챔피언십-교촌허니 레이디스오픈 취소
#뉴스 국내 골프대회 주최사들 ‘걱정이 태산’ 매경오픈 하반기로 연기, KLPGA 챔피언십-교촌허니 레이디스오픈 취소
  • 김주범
  • 승인 2020.04.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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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국내 프로골프대회 주최사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민이 계속되고 있다. 대회를 개최했다가 대회장에서 만에 하나 코로나 전염이 이루어질 경우 쏟아지는 비판과 함께 개최 기업이미지에 큰 손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회 주최사 관계자들은 현재 투어 분위기나 취소된 대회의 추이를 보고하고 있을 뿐, 어떤 것도 쉽게 결정할 수 없는 형국이다.

 

제38회 매경오픈 우승자 이태희

남자프로골프의 경우 이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이 연기를 발표했고 'SK텔레콤 오픈'과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이 취소된 가운데 4월 30일부터 나흘간 남서울컨트리클럽에서 열기로 했던 'GS칼텍스 매경오픈' 역시 3일, 대회를 잠정 연기한다고 공식화했다.

 

매경오픈 대회 조직위는 "4월 30일부터 경기도 성남 남서울CC에서 열릴 예정이던 GS칼텍스 매경오픈의 대회 날짜를 하반기로 미루기로 했다"며 "전세계적으로 확산중인 신종 코로나19로부터 선수와 갤러리, 대회 관계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이어 "이 대회는 1982년 창설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열렸기 때문에 그 전통을 이어 올해 하반기에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현재 예정된 올 시즌 첫 대회는 6월 11일 개막하는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협회 회장사였던 E1에서 개최하는 대회가 국내 개막전이 되는 것 아니냐고 조심스레 내다보는 이도 있다. 'E1 채리티 오픈'은 5월 29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41회 KLPGA 챔피언십 우승자 최혜진

KLPGA도 4월 30일부터 나흘간 펼쳐질 예정이었던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F&C 제42회 KLPGA 챔피언십’과 5월 8일부터 사흘간 열릴 예정이었던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의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KLPGA는 타이틀 스폰서인 크리스F&C, 교촌F&B와 함께 대회 개최에 관한 논의를 거듭한 결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선수, 관계자 및 골프 팬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어 위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Golf Journal

 

 

Credit

김주범 사진 KPGA,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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