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골프 4월 ‘불청객’ 황사 습격, 골프 라운드 특성상 골퍼들이 가장 많이 노출
#건강골프 4월 ‘불청객’ 황사 습격, 골프 라운드 특성상 골퍼들이 가장 많이 노출
  • 김주범
  • 승인 2020.04.02 14: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골프저널 4월이 왔다. 올 4월은 예년과 달리 코로나19로 인한 폐해가 만연한 가운데 매년 되풀이되는 중국발 황사까지 예상되고 있어 어느 해보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봄철 황사 발생량의 절반 가까이가 4월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야외에서 행해지는 골프는 황사에 민감하다. 그래서 골퍼들은 황사 전후 세심한 피부 관리가 중요하다.

 

미세한 황사 먼지는 모공 속까지 침투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황사 속 유해 물질이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등 피부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다. 특히 유분이 많은 화장품은 피부에 먼지가 달라붙을 수 있으므로 피하고 피부 진정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이나 안티폴루션, 방사 기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황사로 인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꼼꼼한 세안 후, 보습 관리 생활화

 

황사 철에 가장 필요한 것은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를 달래줄 보습이다. 건조한 대기에 피부의 습도마저도 빼앗겨 각질이 일어나고 잔주름이 생기기 쉬워 피부 건조 및 주름 예방을 위해서는 보습에 충분히 신경을 써야 한다.

 

거친 황사바람으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에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줄 수 있는 에센스나 크림을 발라 피부 보습력을 높여주면 좋다.

 

또한, 자면서 관리할 수 있는 수면 팩을 사용하면 단기간 피부 보습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가져와 피부가 촉촉해져 수분 건조로부터 생기는 피부 트러블을 막을 수 있다.

 

자외선 차단만 잘해도 피부 관리 50%는 성공

 

특히 자외선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지 않도록 반드시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 등을 사용해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바르고, 특히 골프 등 장시간 야외활동을 즐기는 경우에는 2∼3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또한, 메이크업 제품인 파운데이션, 트윈팩트를 고를 때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황사를 이겨내는 생활 요령

 

봄철 바람이 많이 불 때는 피부를 가려줄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 습도를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메이크업 전에 BB크림을 발라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다. 물은 피부의 노폐물 배설도 증대시키고,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피부의 방어능력을 키워주는 항산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황사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황사가 발생하는 봄철 건강관리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미나리를 꼽을 수 있다. 미나리는 해독 및 중금속정화작용이 뛰어나 체내의 각종 독소 및 중금속의 해독, 정화에 도움을 주어 황사로 인한 독소 배출에 많은 도움이 된다. 미나리는 해독 및 중금속 정화 작용 때문에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간 기능 향상에 좋아 피로회복에 효능이 좋고 숙취해소에도 좋다. 특히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없어 다이어트식품으로 좋다.

 

4월 황사철에 좋은 5가지 음식

 

 물을 자주 마시게 되면 기관지에 있는 미세먼지를 씻어내 소변으로 배출하게 된다. 기관지 점막의 습도 유지에도 매우 효과적이며 물을 많이 마시면 면역력 증진과 더불어 미세먼지를 희석시키는 효과도 있다.

 

 수분이 94%인 무는 열량은 낮지만 비타민C의 함량이 높다. 소화 효소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준다. 특히 목감기가 심할 때 무즙을 내서 꿀을 타서 먹으면 효과가 크다.

 

마늘 일해백리(一害百利) 마늘, 100가지 이로움 속 독특한 냄새가 유일한 단점이라는 마늘에는 피로를 이기는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B1과 면역 기능에 좋은 아연, 살균 능력이 있는 알리신이 풍부해 감기나 호흡기 질환 예방에 좋다.

 

고등어 오메가3 지방산 섭취를 늘리면 기도의 염증을 완화시켜 폐질환의 증상인 호흡곤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오메가3가 많이 든 식품으로는 고등어, 연어, 꽁치, 갈치 등 아욱, 들깻잎 등 채소류가 있다.

 

 잦은 기침이나 바이러스로 목에 염증이 생기거나 열이 높을 때 특효다. 이는 기관지염·가래·기침 등을 다스리는 데 효과가 있는 루테올린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배는 그냥 섭취하는 것보다 즙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Golf Journal

 

 

Credit

김주범 사진 GettyImages

magazine@golfjourna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911호(월드벤처2차)
  • 대표전화 : 02-2025-8585
  • 팩스 : 02-2025-8588
  • 구독신청 : 02-2025-8586
  • 대표메일 : magazine@golfjournal.co.kr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금천 라00011
  • 등록일 : 1989년 5월 3일
  • 통신판매 : 제2017-서울금천-0880호
  • 발행일 : 매월 1일
  • 발행인 · 편집인 : 오상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범
  • 골프저널 Golf Journal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서약사
  • Copyright © 2020 골프저널 Golf Journal.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gazine@golfjourna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