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시즌 중단 PGA 투어 '코로나 지원금' 선지급 결정 페덱스 랭킹 따라 보너스 먼저 주고 추후 정산, 최대 10만弗 지급
#뉴스 시즌 중단 PGA 투어 '코로나 지원금' 선지급 결정 페덱스 랭킹 따라 보너스 먼저 주고 추후 정산, 최대 10만弗 지급
  • 오우림
  • 승인 2020.03.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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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PGA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투어 중단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선수와 캐디에게 생계자금을 지원한다. 선수 개인이 시즌 후 받아갈 수 있는 보너스를 먼저 주고 나중에 정산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조치는 지난 11일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 도중 대회가 중단된 이후 5월 중순까지 PGA 투어 11개 대회가 취소되거나 연기되며 선수들의 생계가 어려워져 마련됐다.


제이 모나한 PGA 투어 커미셔너는 “코로나19 여파로 투어가 중단된 오는 5월 중순까지 선수와 캐디에게 생계자금을 지원할 것”이라며 “현재 페덱스컵 순위를 기준으로 선수당 최대 10만달러(약 1억 2,000만원)를 받아갈 수 있다”고 공지했다.

 

현재 순위 1위부터 30위까지 선수들은 최대 10만 달러, 60위까지 선수들은 7만 5,500달러를 받는 등 페덱스컵 순위에 따라 150위까지 선수들에게 차등 지급된다. 다만 미리 수령한 보너스 금액은 시즌이 끝난 뒤 페덱스컵 보너스 액수에서 공제된다. 
보너스를 미리 받은 선수가 시즌이 재개된 이후 부진해 페덱스 컵 순위가 떨어져 미리 받은 금액보다 적은 액수의 보너스로 시즌을 마치면 그 차액은 추후 받게 되는 다른 대회의 상금에서 공제한다. 

 

페덱스컵 보너스를 받지 못하는 랭킹 150위 밖 선수들은 먼데이 프로암, 선수 은퇴 보유금, 자선 교육펀드 등 네 가지 선수 복지 재원에서 최대 3만달러까지 미리 받을 수 있다. 선수들과 같은 상황인 투어 캐디들도 발스퍼 캐디햇 프로그램, 캐디 펀드 등에 경제적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Golf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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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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