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ers, X-460 드라이버
69ers, X-460 드라이버
  • 남길우
  • 승인 2016.03.0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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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진 헤드 스피드로 골프가 즐겁다!

69ers, Air thur system

‘X-460 드라이버’

 

69ers가 헤드 스피드를 향상시키는 기능성 드라이버 GX-460을 출시했다. GX-460 드라이버는 우수한 골프클럽으로 골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신화를 이끌어낸 GIGA의 개발팀에 의해 탄생했다. 특히 2016년을 맞이해 출시된 GX-460은 과학적인 Air thur system 설계로 더욱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며 명성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 세련된 디자인 감각까지 더해져 이 시대 최고의 명품 드라이버임을 자부할 수 있을 만큼 최상의 골프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드라이버 대혁명, ‘GX-460’의 놀라운 퍼포먼스

 

독창적 노하우, Air thru system 적용

Air thru system이란 스윙시 공기 저항을 극소화시켜 헤드 스피드를 향상시키는 구조이다. 임팩트 순간까지의 다운스윙에서 헤드 스피드를 억제하는 것은 바로 공기가 만들어낸 공벽의 저항 때문. 이에 GX-460은 Air thru system을 적용해 공벽의 저항을 최소화했다. 다운스윙시 페이스면 8개 홀에서 공기를 흡수, 헤드 내부를 거쳐 페이스 뒷면 5개의 배출구로 내보내는 과학적인 이 설계는 자연스럽게 헤드 스피드를 향상시킨다. 1년간 필드 테스트를 거쳐 완성된 최적의 Air thru system으로 인해 빨라진 헤드 스피드는 헤드 본연의 특성 및 장점을 유지하면서 각각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Head Speed의 향상

스윙시 극소화된 공기 저항으로 빨라진 헤드 스피드를 경험할 수 있다. 보통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헤드 스피드는 85m/hr에서 88∼89/hr로 향상된다.

비거리 확대와 방향성의 향상

향상된 헤드 스피드로 인해 평균 15야드 비거리 증대, 경우에 따라 20야드 이상의 효과(특히 역풍)는 물론 팔로우스루가 좋아지고 몸의 밸런스 유지가 가능해 정확한 방향성과 페어웨이 안착률이 높아진다.

샤프트(Shaft)

샤프트는 고도의 탄성을 지닌 카본 샤프트를 재단해 제작했다. 63ers GX-460(Air thru system)에 채용된 샤프트는 일본 TORAY사의 카본 원단을 사용해 평균 아마추어에게 적합한 무게, 탄성, 토크를 추정해 제작됐다.

클럽 무게와 스윙 밸런스

클럽은 너무 무거워도 너무 가벼워도 좋지 않다. 자신의 스윙 속도, 근력 등에 적합해야 최상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D-0, D-1 또는 C-0로 표시되는 스윙 밸런스는 클럽의 무게, 길이 등의 요소에 따라 평균치가 결정된다.

그립 및 디자인 그리고 타구음이 만들어내는 필드의 하모니

그립은 정확한 스윙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그립의 굵기, 무게, 재질의 유연성 등 클럽 설계 중 가장 예민한 부분이다. GX-460은 이를 고려해 최적의 그립을 채택했다. 디자인은 화려하기 보다는 세련된 분위기에 우아함을 더했다. 더불어 GX-460의 맑고 경쾌한 타구음은 필드의 하모니를 연출해 플레이어의 기분을 UP시키면서 즐거운 라운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일한 임팩트로 연습 가능

여타의 드라이버에 비해 연습스윙을 할 때 더 많은 바람소리를 느낄 수 있는데 이때 가장 소리가 크게 나는 지점이 어디인지 간파해 그와 동일한 임팩트가 나오도록 하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문의: 69ers코리아 02)794-3669 www.69ersgolf.com

*클럽스펙

스윙 스피드 [85m/hr(R), 90m/hr(SR), 70m/hr(L)]

L 비거리 180야드 a의 골퍼

R 비거리 200야드 a파의 골퍼

SR 비거리 250야드 a의 골퍼

클럽 무게

L 280g a

R 288g a

SR 294g a

스윙 밸런스 및 길이

L C-0 44.5“

R D-0 45.5“

SR D-1 45.5“

* 한 가지 고려해야할 점은 R&A 및 USGA 규정인 COR 0.83 초과한 0.851의 고탄성을 가지고 있어 프로토너먼트 경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단, 남녀 시니어 프로 경기에서는 사용 가능)

Specialist Comments

 

정종길(전 기가골프 회장, 골프용품협회 회장, 현 69ers코리아 고문)

“기가 개발팀에 의해 탄생한 이 제품은 최상의 골프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특히 Air thru system의 과학적인 설계로 임팩트 순간 경쾌한 타격음을 시작으로 빨라진 헤드스피드로 비거리는 물론 방향성으로 페어웨이 안착률을 높여준다. 태국 전지훈련때 현지 캐디들이 GX-460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혁신적인 비거리와 방향성에 놀라워했다. 기가의 옛 명성을 다시 느끼고 싶은 골퍼나 줄지 않는 타수 때문에 고민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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