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시안 투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대회 연기 및 입장
#뉴스 아시안 투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대회 연기 및 입장
  • 김태연
  • 승인 2020.03.25 18: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골프저널 PGA 투어, LPGA 투어, 유러피언 투어 등을 비롯한 많은 글로벌 투어들의 일정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다. 아시안 투어 역시 계획했던 대회를 연기하고, 조민탄 아시안 투어 커미셔너 겸 CEO가 이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다.

 

태국, 방글라데시, 인도, 말레이시아, 중국 투어 일정 연기

 

아시안 투어는 지난 3월 5일자(현지시간)로 태국 칸차나부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Royal’s Cup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조민탄 커미셔너 겸 CEO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태국 보건 당국의 조언에 따라 연기를 결정했으며 상황이 좋아질 때 다시 날짜를 조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3월 9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Bangabandhu Cup Golf Open 2020 연기를 추가로 발표했다. 이에 대해서는 “다카에서 최근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발견되어 입국 및 출국 제한이 부과되고 있다”며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을 고려해 방글라데시골프연맹(BGF)이 연기를 요청했고, 아시안 투어는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Bangabandhu Cup Golf Open 2020 역시 상황이 좋아질 때 날짜를 다시 조율할 계획이다.

 

아시안 투어는 유러피언 투어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인도 Hero Indian Open, 말레이시아 Maybank Championship, 중국 Volvo China Open 투어 일정 역시 연기되면서 현 상황까지 총 5개의 대회가 일정대로 치러지지 못하게 됐다. 아시안 투어의 다음 대회는 오는 4월 30일부터 KPGA와 공동 주관하에 한국 남서울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GS칼텍스 매경오픈이다. 이 대회 역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코로나19에 대한 조민탄 커미셔너 및 CEO의 입장

 

 

Dear Fans of the Asian Tour,

As all of you are aware by now, most International sporting events scheduled for March, April and May have either been cancelled or postponed.

Nevertheless, the situation remains fluid and evolves every day and it is not possible at this time to predict when we will be able to resume conducting our events safely.

The Asian Tour and Asian Development Tour (ADT) seasons are on hold in an indefinite recess due to the inability to travel to and onward from host countries and restrictions from local governments on gatherings including sporting events.

We will only resume staging tournaments when it is deemed safe to do so in the most appropriate manner to ensure the security and safety of the golfing community, tournament stakeholders, players, officials, the hosting country, volunteers and fans.

With the disruption to the tournaments on our schedule, we will look into the possibility of extending the 2020 season into the calendar year 2021.

However, this cannot be determined until we have a clearer picture of the full extent of disruptions to our schedule of events. We will play events in 2020 if the situation permits but when that will be is still undetermined.

I hope all of you are safe and taking the necessary measures during this time of global concern.

Stay safe and keep well.

Regards,

 

아시안 투어의 조민탄 커미셔너 및 CEO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투어의 입장을 내놓았다. 위 내용의 핵심은 ‘현재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라 언제 다시 투어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없다’, ‘모든 골프 관계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하다고 판단될 때만 투어를 재개할 예정’이며 ‘투어 일정이 중단됨에 따라 2020 시즌을 2021년으로 확장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고 상황이 된다면 2020 시즌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Golf Journal

 

 

Credit

 김태연 사진 아시안 투어

magazine@golfjourna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911호(월드벤처2차)
  • 대표전화 : 02-2025-8585
  • 팩스 : 02-2025-8588
  • 구독신청 : 02-2025-8586
  • 대표메일 : magazine@golfjournal.co.kr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금천 라00011
  • 등록일 : 1989년 5월 3일
  • 통신판매 : 제2017-서울금천-0880호
  • 발행일 : 매월 1일
  • 발행인 · 편집인 : 오상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범
  • 골프저널 Golf Journal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서약사
  • Copyright © 2020 골프저널 Golf Journal.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gazine@golfjourna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