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골퍼의 불청객 ‘입스’ 응급 처치
#뉴스 골퍼의 불청객 ‘입스’ 응급 처치
  • 오상교 대기자
  • 승인 2020.03.21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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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Fix Yips

 

골프저널 골퍼의 불청객 '입스(yips)'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샷을 하기 전부터 몹시 불안해하는 증세다.
당연히 샷의 결과 역시 좋지 않다. 아마추어 골퍼는 물론 프로 선수조차도 입스 때문에 슬럼프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입스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감을 갖고 천천히 스윙 궤도를 점검하면서 일관된 리듬과 템포를 찾아야 한다. 자신감을 갖고 스윙 점검을 통해 일관된 리듬과 템포를 찾는 게 급선무다. 
입스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구력이나 실력과는 상관없다는 게 더욱 큰 문제다. 퍼팅을 포함한 숏게임에서 더욱더 심하게 나타나며, 웨지샷을 하다가 갑자기 생크가 나거나 호흡과 심장 박동이 빨라지면서 1m도 안 되는 퍼팅을 어이없이 놓치는 경우도 많다. 

 

입스의 원인 및 해결


연구결과에 따르면 입스가 시작되면 보통 라운드 당 평균 4.7타 이상을 까먹는다고 한다. 보통 스윙의 오류를 그대로 방치할 때 입스가 올 수 있다. 드라이버나 아이언 샷은 장타를 의식했을 때 주로 발생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과도하게 몸을 쓰거나 백스윙에서 상체를 들어 올려 임팩트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 주 원인이다. 이럴 때는 스윙 궤도를 점검하면서 일관된 리듬과 스피드를 찾는 것이 급선무다.
칩샷 입스는 ‘하지 말라’는 금기사항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해서다. 손목 사용 금지가 몸을 경직시켜 부자연스러운 샷을 만드는 경우다. 몸이 굳으면서 토핑이나 뒤땅, 생크까지 나온다. 헤드의 무게로 ‘툭툭’친다는 생각만 갖도록 해야 한다. 짧은 거리의 퍼팅 입스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이다. 이 때문에 공을 때리지 못하고 그저 미는 수준에서 그친다.
아무리 짧아도 임팩트에 집중해서 롱퍼팅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리듬과 템포를 유지해야 한다. 새 시즌을 앞두고 굿샷만을 상상하다가 입스라는 몹쓸 병에 걸리기 보다는 먼저 여유와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단점을 하나하나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Golf Journal

 

 

Credit

 오상교 대기자 사진 GettyImages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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