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추천코스 아름다운 노을이 머무는 곳, 서해의 푸른 낙원 고창컨트리클럽
#GJ추천코스 아름다운 노을이 머무는 곳, 서해의 푸른 낙원 고창컨트리클럽
  • 김주범
  • 승인 2020.02.06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골프저널 매력적인 서해의 낙조, 그 신비한 세계가 펼쳐진 곳 고창컨트리클럽! 그곳에서는 플레이가 아름다울 수밖에 없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바다, 송림, 바람이 어우러지는 시원한 필드가 골퍼들 곁에 다가선다.

 

과학과 감성이 한 곳에 어우러진 아름다운 골프코스

 

산과 바다 오염되지 않은 서해바다의 동호, 구시포 해수욕장과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고인돌 공원이 있는 도립공원 선운산을 배경으로 관광휴양과 골프를 접목시킨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 휴양 골프장을 표방하며 호남지방에 새로운 골프문화를 선보이는 고창컨트리클럽. 
이곳은 바닷가 평지 골프장으로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멋진 경관이 플레이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업다운이 거의 없는 평평한 코스 레이아웃으로 편안한 라운드가 가능하지만 요소요소에 산재해 있는 코스를 구분 지어주는 크고 작은 12개의 폰드와 그린 주위에 입을 벌리고 있는 수많은 벙커들이 자칫 단조로울 수도 있는 평지 골프장의 경관을 보완하며 공략의 묘미를 만끽하도록 난이도를 더해준다.

 

서해안을 조망하는 바다 코스 VS 산들이 펼쳐진 푸른 코스

 

해안과 나란히 위치한 코스에 서면 하늘과 땅을 경계 짓 듯 이어진 송림들이 마음을 설레게도, 평화롭게도 만든다. 서해안이 바라다 보이는 바다 코스는 냉정하고 섬세한 접근을 요구하고 야트막한 산들이 필드 너머로 펼쳐져 있는 푸른 코스는 선머슴의 우직함을 맛보는 듯 하다. 또한 바다 쪽에서 불어오는 해풍은 매 홀 마다 방향이 바뀌어 불어온다.
특히 전장 578m로 호남권에서는 가장 긴 13번홀은 웬만한 장타자도 파온 시키기가 쉽지 않은 파5홀로 무모한 욕심을 부리다가는 자칫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교훈을 준다. 파4 18번홀은 400m의 긴 거리에 페어웨이 우측이 그린 주위까지 대형 해저드가 접해있고 그린 앞에는 크리크가 가로 막아 위압감을 줘, 신중하고 정교한 공략을 해야 파 세이브에 성공할 수 있다.
8번홀은 페어웨이 왼쪽이 높고 오른쪽은 낮은 편이다. 완만한 경사와 수려하게 흐르는 해저드의 물살이 골퍼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양쪽을 겨냥하는 것이 좋으며 세컨샷은 될 수 있는 한 오른쪽에 붙이는 것이 어프로치에 유리하다. 하지만 그린 앞에 위치한 벙커가 플레이어에게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긴장감과 도전정신을 부여한다.

 

운영 및 각종 편의 시설

 

기존 타 골프장들과는 달리 정규 18홀 외 3홀을 더 갖춘 고창CC는 +3홀을 성수기 등 경기 지연 시 고객 불만 해소와 18홀 플레이만으로는 아쉬움이 남는 골프매니아들에 대한 여유 홀 또는 시간이 많지 않은 여행객들의 단시간 라운드 이용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어서 앞으로 고창CC를 찾는 골퍼들은 18 플러스 알파의 또 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골프장내 2018년 8월에 오픈한 고창비치호텔은 고창CC를 찾은 골퍼들을 위한 40여 개의 최신 시설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는 풍천장어, 복분자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는 음식점들이 많아 일석이조의 재미를 선사한다.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한 관광휴양지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바다와 산이 함께 어우러진 고창CC는 지척에 있는 동호, 구시포 해수욕장을 비롯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는 채석강과 천년고찰 선운사, 고인돌 공원, 답성 놀이로 유명한 고창 모양성, 석정온천 등의 풍부한 관광자원이 모두 20~30분 이내의 거리에 있다. 또한 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는 고창수박과 복분자, 풍천장어 요리 그리고 하루 동안 만족할 만한 라운드를 끝내고 인근에 위치한 석정온천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해 관광과 휴양을 겸한 가족단위 숙박 골프여행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Golf Journal

 

 

Credit

김주범 사진 고창컨트리클럽

magazine@golfjourna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