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던츠컵에서 선택받은 최고의 클럽들
프레지던츠컵에서 선택받은 최고의 클럽들
  • 남길우
  • 승인 2015.12.03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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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프로들이 선택한 최고의 무기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으로 나눠 대결을 펼친 2015 프레지던츠컵에서 여러 선수들이 공통으로 사용한 제품을 모아 그 제품의 특징을 알아보자. 세계적인 프로들에게 인기 높은 용품을 찾아라.

테일러메이드 M1 드라이버

 

 

 

제이슨 데이, 더스틴 존슨, J.B. 홈즈, 스티븐 보디치 사용

2015 프레지던츠컵에 테일러메이드 M1 드라이버를 가지고 참가한 선수는 모두 4명으로 시즌 5승을 거둔 제이슨 데이를 비롯해 더스틴 존슨, J.B. 홈즈, 그리고 스티븐 보디치이다. 특히, 제이슨 데이는 이미 M1 드라이버와 함께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해 M1 드라이버의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 4명의 선수가 사용하는 M1 드라이버는 골퍼들의 최대 비거리 실현을 돕는 클럽으로, 기존보다 더 낮아진 무게중심이 특징이다. 더 낮아진 무게중심은 테일러메이드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8겹의 카본 컴포지트 크라운으로 만들어진 멀티소재 설계로 가능해졌다. 이 설계는 크라운의 무게를 낮춰 무게중심을 극한적으로 낮게 만들며, 더 효율적인 에너지 전달로 향상된 볼 스피드는 최대 비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솔 부분에 삽입한 T자 모양의 슬라이딩 트랙인 T-트랙 튜닝 시스템을 통해,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볼의 구질과 탄도를 조정해 자신의 스윙 스타일에 맞게 셀프 튜닝이 가능하다.

타이틀리스트 915 D2 드라이버

 

 

 

조던 스피스, 지미 워커, 통차이 자이디 사용

2015 프레지던츠컵에서 타이틀리스트 915 D2 드라이버를 사용한 선수는 조던 스피스, 지미 워커, 통차이 자이디이다. 915 D2 드라이버는 높은 자신감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460cc의 전통적인 헤드 디자인으로 최대 비거리와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 915 D2 드라이버는 D3모델보다 높은 탄도를 가진 커스텀 주문전용 제품으로 드라이버 솔 부분의 Active Recoil Channel은 임팩트 시 더 빠른 스피드와 감소된 스핀으로 더 긴 비거리를 가능하게 한다. 페이스 중앙의 두꺼운 두께와 힐과 토우 부분의 얇은 두께의 조합으로 빗맞았을 시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 하며, 높은 관성모멘트를 위한 낮고 깊은 무게 중심을 위해 헤드 페이스 쪽의 무게를 최대한 감소시키고 이를 뒤쪽으로 재배치했다. 또한 16가지 의 독립적인 라이각, 로프트각 변환이 가능한 슈어핏 투어 호젤 기술로 보다 정교한 피팅이 가능하다.

타이틀리스트 915 F 페어웨이 우드

 

 

 

조던 스피스, 빌 하스, 아담 스콧, 마크 레시먼, 통차이 자이디 사용

타이틀리스트 915 F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한 선수는 총 5명으로 조던 스피스, 빌 하스, 아담 스콧, 마크 레시먼, 통차이 자이디이다. 많은 선수들에게 인기를 모은 915F 페어웨이 우드는 긴 비거리, 뛰어난 방향성, 그리고 높은 관용성으로 완성된 최고 퍼포먼스의 클럽이다. 915 F 페어웨이는 FD 모델보다 큰 헤드 디자인을 통한 안정감과 약간 높은 탄도를 가진 커스텀 주문 전용 제품이다. 솔 부분의 Active Recoil Channel은 임팩트 시 더 빠른 스피드와 감소된 스 핀으로 더 긴 비거리를 가능하게 하고, 아주 얇은 페이스 인서트로 페이스 전체에서 더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한다.

캘러웨이 X2 HOT 페어웨이 우드

 

 

 

아니르반 라히리, 대니 리 사용

아니르반 라히리와 대니 리는 캘러웨이 X2 HOT 페어웨이 우드를 선택했다. X2 HOT 페어웨이 우드는 300야드 스푼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대히트를 기록한 X HOT 페어웨이 우드보다 더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하이퍼 스피드 프레임 기술 적용으로 고강도 단조 페이스의 두께는 더 얇게, 면적은 더 넓게 제작해 스윗 스팟을 최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반발력을 더 끌어올린 제품이다.

캘러웨이 레이저X 머슬백 아이언

 

 

 

패트릭 리드, 크리스 커크, 대니 리, 배상문 사용

패트릭 리드와 크리스 커크, 대니 리, 배상문 총 4명의 선수가 캘러웨이 레이저X 머슬백아이언을 사용했다. 레이저X 머슬백 아이언은 세계적인 클럽 디자이너 로저 클리브랜드가 디자인한 최상급자용 머슬백 아이언으로 타구감이 좋으며 날카로운 세컨샷이 가능한 제품이다. 전통적인 머슬백 디자인으로 솔이 얇으며 날카롭고 강한 임팩트에도 정교하게 반응해주는 바운스각과 엣지각으로 설계되어서 다양한 잔디(버뮤다, 벤트그라스, 중지 등)에서도 깔끔한 아이언샷이 가능하며 방향성이 뛰어나다.

핑S 55 아이언

 

 

 

버바 왓슨, 루이 우스투이젠, 찰 슈와젤 사용

버바 왓슨과 루이 우스투이젠, 찰 슈와젤이 선택한 클럽은 핑 S55 아이언이다. S55 아이언은 블레이드 타입의 상급자용 클럽으로 제품 개발 초기부터 투어프로의 성향에 맞게 최고의 성능이 발휘되도록 핑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집중되어 설계됐다. 실수완화성 기능을 향상시켜 미스샷을 억제하고 날렵한 헤드디자인은 컨트롤을 용이하게 한다. 17-4스테인리스 스틸 헤드에 클럽별 최적화된 텅스텐 웨이트를 토우 부분에 인서트한 복합 재질구조로 높은 관성모멘트를 실현해 실수를 줄여준다. 핑 특허의 신형 CTP(Custom Tuning Port)를 페이스 뒤쪽으로 더 낮고 깊게 탑재해 임팩트 감각을 향상시켰고 최적의 탄도와 타구음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번호별 다양한 너비의 스테빌라이징바가 설계되어 정교한 무게중심을 제공하며 클럽별 샷조절감을 극대화한다.

타이틀리스트 Pro V1X

 

 

 

조던 스피스, 지미 워커, 아담 스콧, 마크 레시먼 등 12명 사용

조던 스피스, 버바 왓슨, 지미 워커, 잭 존슨, 리키 파울러, 빌 하스, 루이 우스투이젠, 아담 스콧, 마크 레시먼, 통차이 자이디, 크리스 커크, 스티브 보디치까지 총 12명의 선수가 타이트리스트의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한다. Pro V1X은 더 향상된 숏게임 스핀과 컨트롤, 더욱 부드러운 타구감, 폭발적인 비거리를 위한 빠른 볼 스피드와 낮은 스핀량 그리고 높은 내구성이 장점이다. 타이틀리스트만의 새로운 우레탄엘라스토머 커버로 향상된 숏게임 스핀과 컨트롤, 그리고 부드러워진 타구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비거리와 이상적인 볼 비행, 그리고 내구성까지 선사한다.

캘러웨이 SR3

 

 

 

패트릭 리드, 브랜든 그레이스, 배상문 사용

패트릭 리드, 브랜든 그레이스, 배상문이 선택한 골프볼은 캘러웨이의 SR3이다. 캘러웨이골프는 수많은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윙과 임팩트 순간, 볼의 비행 패턴 데이터를 분석해, 골퍼들을 드라이버 스윙 스피드 90mph이하, 90mph부터 105mph 사이, 105mph 이상(40m/s 이하, 40m/s부터 47m/s 사이, 47m/s 이상)의 세 그룹으로 나누고, 각 스피드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SR1, SR2, SR3를 개발했다. 이중 SR3볼은 프로 선수와 같은 매우 빠른 스윙 스피드를 지닌 골퍼에게 적합한 볼이다. SR1과 SR2에 비해 단단한 편인 이 골프공은 빠른 스피드에서의 공기저항을 최소화해 비거리를 늘려주며 정교한 볼 컨트롤에도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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