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플레이어 스윙 장타자들의 스윙을 통해 배우는 장타의 비결 박상현 편
#탑플레이어 스윙 장타자들의 스윙을 통해 배우는 장타의 비결 박상현 편
  • 최종휴
  • 승인 2020.01.12 0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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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장타자들의 스윙엔 어떤 비밀이 있을까? 연속 스윙 정밀 분석을 통해 그들이 남다른 비거리를 내는 숨은 비법을 알아보자.

 

박상현(36.동아제약)의 주요 이력
2009 SK telecom OPEN 우승 
2009 에머슨퍼시픽 힐튼남해오픈 우승
2014 바이네르 파인리즈오픈 우승 
2014 KJ CHOI INVITATIONAL 우승
2016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2016 일본투어 JT컵 우승 
2018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2018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 
2018 제34회 신한동해오픈 우승

 

드라이버 정면

 

당장이라도 움직일 것 같지만 움직이지 않고 멈춰있는 차분함에서 참 골퍼의 노련미가  느껴진다.

 

코어에서 멀찌감치 떨어뜨린 양팔의 위치와 언코킹이 눈에 확 들어온다. 테이크백을 어깨와 상체만을 이용해 회전시켰다는 결론이며 다운스윙때 레깅 동작으로 이미 최대의 보상이  확보된 동작이라 볼 수 있다.

 

임팩트는 어드레스의 재연이라 했던가? 클럽은 아직 탑스윙에 머물러 있고 나머지 바디는 모두 어드레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트렌지션 동작이다. 이미 왼쪽 무릎은 자기 자리를 찾아 하체 리드에 이은 지면 반력을 이용할 준비를 모두 끝낸 상태에서 클럽 헤드가 내려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난이도 별 다섯 개의 <복합부분 A> 모습이 환상적이다.

 

버팀목의 왼쪽 하체와 언코킹 그리고 살짝 굽어진 왼쪽 무릎. 부상을 최소화 시켜 롱런하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장면이다. 볼을 바라보는 시선과 고개의 위치 또한 퍼팩트한 런치 앵글을 만들어낼 수 있는 좋은 각도이며 스매시 팩터 만점에 도전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보인다.

 

강한 로테이션에 이은 팔로우스루까지 견고함을 끝까지 유지하려는 다부진 그립의 모양이 좋아 보인다. 곧게 뻗은 오른팔과 굽어진 왼쪽 무릎이 대조를 이루며, 무릎 쪽에서 손실되는 파워를 만회하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지는 모습이다.

 

오른쪽 어깨라인에서 정확하게 수직으로 자리 잡은 이상적인 왼발의 위치가 보는 이로 하여금 안정감을 느끼게 하며 쭉 펴진 오른쪽 발등 또한 탄력이 느껴진다.

 

드라이버 측면

 

페어웨이 안착에 성공 못하기가 더 어려울 정도로 빈틈없는 정렬이 눈에 들어온다.

 

볼을 향하고 있는 왼쪽 팔과 볼을 바라보는 시선이 공존하는 장면이다. 왼쪽 손등의 편편한 각도와 약간 높은 탑스윙이 스트레이트 구질과 약속이라도 한 듯 멋진 하모니를 만들고 있다. 페어웨이를 지키겠다는 참 골퍼의 면모가 스며들어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왼팔의 턴오버 동작을 포함한 훌륭한 임팩트존을 만들어 내는데 있어 꼭 필요한 레깅 동작의 바이블이라고 해도 될 만한 장면이다. 왼쪽 손등의 모습 또한 많은 보험을 들어놓은 듯 안정감이 녹아있는 모습이다.

 

피니시 동작을 논할 때 균형이란 단어를 빼고서는 더 이상 수식어의 의미가 없다. 참 골퍼다운 균형이 좋은 스윙을 했다는 성적표를 받아든 모습이다. Golf Journal

 

 

Credit

스윙분석 최종휴 사진 하나금융그룹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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