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용품 스타덤골프 비거리의 무한 자존심 스타덤 골드-TEN
#골프용품 스타덤골프 비거리의 무한 자존심 스타덤 골드-TEN
  • 김주범
  • 승인 2019.12.0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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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OM GOLD TEN

 

골프저널 골드 10 드라이버는 크라운 센터 부분에 다크 와인 컬러의 그라데이션 펄을 넣은 디자인으로 어드레스 시 편안한 시각적 안정감을 주고 사이드 쪽에 골드 컬러의 사이드 솔이 있어 어드레스와 임팩트 시 볼보다 머리가 뒤쪽에 위치하게 해준다.

 

페이스는 3단계로 중심에서 토우, 힐, 상·하 쪽의 두께를 다르게 설계해 중심에 맞지 않은 히트 시에도 두께가 얇은 부분에서 발생하는 트램펄린 작용으로 비거리의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샬로우 페이스를 적용해 볼이 쉽게 떠오르도록 저중심 설계돼 최적의 타출각도로 스핀을 감소 시켜 볼의 직진성을 향상시켰다. 또 더 넓어진 와이드스트 스윗 스팟 페이스에 딤플 형태의 무늬를 삽입해 관용성을 향상시키고 오프 히트 시에도 스매시 팩터 차이가 작고 기어 효과 향상으로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 해준다.

 

또한 헤드 솔 후방의 캐비티 설계로 저중심화 및 무게 중심을 최적화 시키고 캐비티에 4개의 바를 탑재하고 3g 웨이트 스크류 장착으로 히팅존에서 공기 저항을 감소시켜 헤드 스피드를 높여줌으로써 비거리를 증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 중심 외의 토우나 힐 임팩트 시 발생되는 헤드의 비틀림 현상을 최소화 하도록 양쪽에 밸런스 부스터를 장착해 탁월한 방향성 유지와 반발력을 향상시켰다.

 

샤프트는 크랭크 효과가 발생되는 비거리 전용 스타덤 골드 10 샤프트를 사용해 순간 비틀림을 최소화 해 오프 히트 시 사이드 스핀량을 감소시켜 페어웨이 적중률을 증가시켰다. 스파인 정렬을 X자 네방향이 아닌 +열십자 정렬로 하여 직선 왕복운동을 최대화해 컨디션 변화에도 일관성 있는 스윙으로 임팩트 성능을 극대화시켰다. Golf Journal

 

 

Credit

 김주범 사진 스타덤골프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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