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골프저널 2019.12월호 메이저 사냥꾼 필드의 킹카 브룩스 켑카 커버 장식
#뉴스 골프저널 2019.12월호 메이저 사냥꾼 필드의 킹카 브룩스 켑카 커버 장식
  • 김주범
  • 승인 2019.12.05 1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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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슈퍼맨 마인드로 메이저 사냥꾼된 필드의 킹카

 

골프저널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 그는 빅게임에서 ‘쉽게’(?) 우승하는 아주 특별한 재주를 가진 선수다.

 

1년 전부터 브룩스 켑카에겐 ‘메이저 사냥꾼’이란 수식어가 붙어 다닌다. 그는 2018년 메이저 대회인 US오픈과 PGA챔피언십에서 연이어 우승을 하고, 2019년 PGA챔피언십에서는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이때까지 투어 4 승중 3 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올렸다. ‘메이저 사냥꾼’은 그래서 붙은 수식어다.

 

그는 빅게임에서 ‘쉽게’(?) 우승하는 아주 특별한 재주를 가진 선수다. 세계 정상급 선수 63명만 출전한 2019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한 시즌에 메이저와 WGC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타이거 우즈(미국·1999년), 제프 오길비(호주·2006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2014년), 더스틴 존슨(미국·2016년)에 이어 켑카가 다섯 번째다. 그리고 8개 메이저 대회에서 4승을 이룬 켑카. 이런 대단한 일을 해낸 골퍼는 지금까진 벤 호건, 잭 니클라우스, 타이거 우즈밖에 없었다.

 

켑카 새 역사를 쓰다

 

2018-2019시즌 켑카는 마스터즈와 US오픈에서 준우승과 함께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올라, 우즈, 잭 니클라우스, 그리고 조던 스피스와 같이 한 해에 모든 메이저 대회에서 탑 4 이상의 성적을 거둔 선수가 됐다.
켑카는 “올해 내가 이룬 업적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랍다. 아주 일관된 모습을 보여줬다. 내 게임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려고 노력했고, 그걸 이뤘다!”고 평가했다.
켑카는 매우 단순한 마인드를 가졌다. 상대가 누구든 신경을 안 쓴다. 실례로 우즈와 동반 라운드를 앞둔 연습장에서, 일부러 우즈 눈에 잘 띄는 곳에서 엄청난 장타로 시위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 일에만 집중하며, 프로 선수에게 필요한 약간의 오만함도 가졌다. 그의 2019-2020시즌이 기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CONTENTS

 

국내 골프 전문 미디어 골프저널의 월간지 매거진 골프저널 2019.12월호(Vol. 365)가 발간됐다. 이번 호에는 올 시즌 그린을 지배한 주인공과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하고 싶은 프로골퍼 대해 독자들의 의견을 담은 앙케이트 내용과 골퍼들이 겨울을 나는법 등을 담은 GJ RADAR 콘텐츠와

 

PEOPLE에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작가 지산 박영길 화백, 성실하지만 색깔 있는 프로 민인숙, 골프저널 선정 올해의 클럽챔피언 송삼원, 2번의 알바트로스와 1번의 홀인원을 기록한 허진영, 박영길 화백배 전국골프대회 우승자 정시섭과 위기에서 더 빛을 발하는 유망주 이예원 등이 EQUIPMENT 최근 로프 연습법으로 화제를 모은 루키루키의 비거리로프, 2019년 미국 골프공 시장에 대한 동향, 스타덤골프의 신제품 골드 텐 드라이버 PLACE 퀸스아일랜드 골프&리조트, 아리스타컨트리클럽 등이 수록됐다.

 

또한 TOUR WAY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아시안투어의 11월 이야기와 더불어 필리핀 월드 글로벌 골프스쿨, 퀸스아일랜드 골프대회, KSPGA 제11회 지산 박영길 화백배 전국 골프대회, 사랑의 버디회 회장배 골프대회, 알파골프 프로비트거래소 상장, 오공회, 전국검정고시 총동문회 골프모임,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젊은 모피 지오바니 및 패션, 레슨, 칼럼 등의 각종 골프계 소식들이 수록됐다.

 

이번 12월호에는 각종 특별한 혜택을 담은 18개의 쿠폰이 있으며, 골프저널 2019.12월호는 교보, 영풍, 반디앤루니스 등의 대형 서점과 인터넷 서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Golf Journal

 

 

Credit

 김주범 사진 Golf Journal DB, GettyImages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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