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저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캘러웨이 어패럴이 인체공학적 설계와 보온성을 강조한 하이퍼포먼스 골프웨어 옵티템프 2X다운 자켓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옵티템프 2X다운 자켓은 4way 스트레치 소재와 인체공학적 패턴, 방풍 및 발열 기능이 특징으로 추위에도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스윙 퍼포먼스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필파워는 650, 솜털 90%와 깃털 10%의 구스다운을 적용해 보온성은 물론 착용하지 않은 듯한 가벼움과 편안함까지 제공한다. 여기에 태양에서 발산되는 열을 흡수해 열을 발생시켜 체감 온도를 높여주는 기술인 웜 테크를 적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또 스윙 시 몸의 움직임을 더욱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등판의 중심부에는 저지 소재를 패치했다. 색상은 라이트 핑크, 네이비 등 다양한 컬러로 구성됐다.

캘러웨이 어패럴 관계자는 “옵티템프 2X다운 자켓은 추위나 급변하는 날씨에도 흔들림 없는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도록 캘러웨이만의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라며 “보온성이 뛰어나고 무게도 가벼워 겨울시즌 간 일상에서도 활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Golf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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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주범 사진 캘러웨이 어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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