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0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김초희 수석
#뉴스 2020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김초희 수석
  • 나도혜
  • 승인 2019.11.26 1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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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22일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컨트리클럽(파72, 6,335야드) 동A, 동B 코스에서 나흘간 열린 2020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올해 K-10클럽에 가입한 김초희(27, SY그룹)가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경기를 마치며 수석을 차지했다.


수석을 차지한 김초희는 “올 시즌 샷 정확성이 떨어지면서 성적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시드순위전에서 수석을 할 줄 몰랐다”며 “지난주부터 무안컨트리클럽에 내려와 연습하고 라운드 위주로 실전 감각을 높였던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한다.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내년부터 K-10클럽의 멤버로서 정규투어에서 활동하게 될 김초희는 “K-10클럽에 가입할 수 있도록 꾸준히 골프를 해 온 내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다. 시드순위전을 1등으로 마무리하고 이제는 K-10클럽에 속한 만큼 내년에는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초희는 올 시즌까지 241개 대회를 뛰었지만 아직까지 우승이 없다.


시드전 2위로는 김효문(21)이 3년간 드림투어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했다. 김민지5(24)는 김효문과 동일한 13언더파를 쳤지만 백카운트 방식에 의해 3위에 자리했다. 4위에는 정희원(28)이 이름을 올리며 1년만에 정규투어 복귀를 예고했고 안소현(24)이 5위에 자리하며 2년만에 정규투어에 복귀하게 됐다. 2019시즌 정규투어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 2019에서 상금순위가 밀리며 시드순위전에 참가해야 했던 서연정(24,요진건설) 역시 노련함을 선보이며 6위에 자리했다.


반대로 오랫동안 지켜온 정규투어의 무대를 떠나야 하는 선수들도 있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김보경(33)은 이번 시드순위전을 통해 정규투어 복귀를 노렸지만 3라운드에서 기권하면서 주위의 아쉬움을 샀고 김보경과 함께 K-10클럽에 가입한 윤슬아(33, 일화맥콜)는 최종합계 3오버파 291타로 96위에 그쳐 정규투어 출전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김혜선2(22, 골든블루), 박성원(26, 대방건설), 백규정(24, SK네트웍스), 최혜용(29, 메디힐) 등 정규투어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들도 이번 시드순위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하위권에 자리했다.


이밖에 정규투어 경험이 있는 이정화2(25, BNK금융그룹), 공미정(22), 박소혜(22, 나이키), 이지현3(21, DB손해보험), 배소현(26) 등이 좋은 성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해 내년도 정규투어 출전에 희망의 끈을 잡았다.


내년도 시드권자로 집계되는 총 97명의 선수 중 해외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과 은퇴 선수 등을 제외하면 총 86명이다. KLPGA 정규투어는 대회마다 참가 인원이 108명~144명으로 상이한 가운데 공동주관대회 및 리미티드 필드 대회를 제외하고 시드권자와 추천선수를 제외하면 대략 시드순위 27위 이내(120명 대회 기준)의 선수들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Golf Journal

 

정규투어 참가 인원별 출전 가능 시드순위

 

초청/추천 선수, 대회 참가신청자 수 및 해외투어 활동 선수의 참가여부에 따라 각 대회별 시드순위자의 참가가능 순위는 변동 될 수 있음.
초청, 추천 선수와 대회 참가신청자 수 및 해외투어 활동 선수의 참가여부에 따라 각 대회별 시드순위자의 참가가능 순위는 변동 될 수 있음

 

 

Credit

 나도혜 사진 KLPGA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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