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골프저널 2019.11월호 PGA 최다승 82승과 타이를 이룬 타이거 우즈 표지 장식
#뉴스 골프저널 2019.11월호 PGA 최다승 82승과 타이를 이룬 타이거 우즈 표지 장식
  • 김주범
  • 승인 2019.11.01 1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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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I Evolve, and I Exist 나는 진화한다, 고로 존재한다.

PGA 최다승 82승과 타이를 이룬 타이거 우즈

 

골프저널 지난 4월 14일(한국시간)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 골프클럽 18번째 그린, 천신만고 끝에 그는 고향 같은 마스터스에서 '골프 황제'로 화려하게 부활했고, 2005년에 이어 14년 만에 마스터스 그린재킷을 다시 입었다.
그는 1997년 마스터스에서 메이저 첫 우승을 최연소, 최소타, 최다 타수 차로 장식하며 새로운 골프 황제의 탄생을 알렸다. 이후 2001년과 2002년, 2005년에도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그는 다시 이곳에서 극적인 부활 드라마를 연출했다.
마스터스 통산 5번째 우승으로 잭 니클라우스의 최다 우승(18승)에 바짝 다가섰다. 2008년 US오픈 제패이후 11년 동안 멈춰있던 메이저대회 우승이란 시계 바늘을 다시 움직이게 한 것이 무엇보다 놀라운 일이었다.
지난 10월 28일엔 일본 지바현 나라시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투어 조조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성공하며 샘 스니드가 보유한 PGA투어 최다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이번 우승으로 우즈가 그 이상의 우승도 할 수 있을 확률 또한 높아져 앞으로 언제, 얼마나 우승할지 기대하며 지켜볼 일이다.

 

타이거 우즈의 BACK

 

그는 조만간 '백(Back·돌아왔다)'이라는 제목의 자서전 출간을 앞두고 있다. 자서전 제목인 '백(Back)'은 올해 마스터스에서 우승해 2008년 US오픈 이후 11년 만에 메이저 챔피언으로 돌아왔다는 '귀환'의 의미가 있다.
데뷔 초기인 1997년에 마스터스 대회에서 기록적인 12타 차로 우승한 후, 돌연 그는 스윙을 가다듬기로 하고 스스로 1년 6개월간의 슬럼프를 자초했다. 당시 그는 스윙을 바꿔야 더욱 오랫동안 잘 칠 수 있을 거라고 판단했고, 보란 듯이 그 이후 4개의 메이저 대회를 연속으로 석권하며, 이른바 ‘타이거 슬램’을 달성했다. 골프의 전설 바비 존스 이후 처음으로 이룩한 대기록이다.
그는 이후에도 또 다시 스윙을 바꿨다. 우승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최고의 골프를 하기 위해서였다. 이처럼 그는 늘 더 좋은 골퍼가 되기 위해 모험을 해왔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우즈는 ‘나는 진화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며 끊임없이 변화를 갈망했고, 그 갈망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그가 바로 지구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세)다.

 

CONTENTS

 

국내 골프 전문 미디어 골프저널의 월간지 매거진 골프저널 2019.11월호(Vol. 364)가 발간됐다. 이번 호에는 거리측정기 사용에 대해 독자들의 의견을 담은 앙케이트 내용과 프로골퍼들의 플레이할 때 징크스, 우리나라 기업들이 골프단을 좋아하는 이유 등을 담은 GJ RADAR 콘텐츠와

 

PEOPLE에 탑플레이어 판타스틱4, LPGA투어 마이크 완 회장, 주니어 유망주 이정현이 EQUIPMENT 스타덤골프의 신제품 리처Ⅱ 드라이버와 우노2 드라이버, 골프공의 피팅 필요성 PLACE 메콩 골프 & 리조트 탐방기, 겨울 제주 여행이 수록됐다.

 

또한 TOUR WAY THE CJ CUP @ NINE BRIDGES, 아시안투어의 10월 이야기와 패션, 레슨, 칼럼 등의 각종 골프계 소식들이 수록됐다.

 

이번 11월호에는 각종 특별한 혜택을 담은 18개의 쿠폰이 있으며, 골프저널 2019.11월호는 교보, 영풍, 반디앤루니스 등의 대형 서점과 인터넷 서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Golf Journal

 

 

Credit

글 김주범 사진 GettyImages, 골프저널 DB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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