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R 이소미, 이승연 공동 선두 도약
#뉴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R 이소미, 이승연 공동 선두 도약
  • 나도혜
  • 승인 2019.10.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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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부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 6,726야드)에서 진행중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3라운드에서 루키 이소미(20, SBI저축은행)와 이승연(21, 휴온스)이 공동선두로 도약했다.

 

이소미와 이승연은 3라운드 전반에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7번홀까지 파를 이어오던 이소미는 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바로 다음홀을 버디로 만회했고 4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이승연은 6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는 실수를 했지만 다시 9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이를 만회했다. 그리고 이어진 후반 불을 먼저 지핀것은 이소미였다. 10, 11번홀 버디를 잡아 3연속 버디를 성공시켰고 13, 15, 17번홀에서도 버디를 잡았다.

 

이승연은 13번홀까지 파를 이어오다 14번홀부터 17번홀까지 4연속 버디를 잡는 뒷심을 발휘했다. 8언더파로 시작한 이소미는 이날 67타 5언더파를, 9언더파로 시작한 이승연은 이날 68타를 치며 4언더파를 기록하여 중간합계 203타 13언더파로 공동선두 자리에 올랐다. 이 뒤를 잇는 단독 3위에는 장하나(27, BC카드)가 1타 차로 자리했다.

 

이소미는 "오늘 전체적으로 좋았다. 어제 2라운드 끝나고 내일은 페어웨이 잘 지켜서 플레이하자고 캐디랑 얘기했는데, 그게 맞아 떨어져서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내일도 캐디와 차분하게 얘기하면서 페어웨이 지키는 전략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승연은 "오늘 컨디션은 좋았지만 샷 감이 조금 무뎠다. 그래도 경기 진행하면서 감을 찾아 갔다. 내일도 무조건 공격이 아닌 상황을 잘 판단해서 플레이 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Golf Journal

 

 

Credit

 나도혜 사진 BMW Korea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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