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저널 최초의 G 투어.코리안 투어 동시 정복자, 작은 키의 핸디를 극복하고 300야드를 날리는 김홍택! 그가 골프저널 독자들을 위해 그만의 노하우와 골프팁을 공개한다. 비거리 업 테크닉, 코스 공략법 등에 이어 그린 주변 어프로치 방법을 소개한다.
CHAPTER 1
그린 주변 어프로치의 기본
김홍택은 기본적으로 그린 주변 어프로치를 할 때에는 어드레스때 왼손목을 돌려서 잡으면 손목이 펴지면서 손목의 변화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Hongtaek's Knowhow
손목의 스냅 없이 스윙하기
그린 주변 어프로치에서는 퍼팅시 그립처럼 그립을 돌려서 잡는 것을 추천한다. 그립을 돌려 잡으면 왼손목이 펴지면서 클럽헤드의 변화를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샷을 할 때도 손목의 스냅없이 퍼팅 스트로크 하듯이 스윙한다.
CHAPTER 2
거리에 따른 그린 주변 어프로치
김홍택은 그린 주변에서 홀컵까지 거리가 가까운 경우와 홀컵까지의 거리가 먼 경우 각각 다르게 공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Hongtaek's Knowhow
거리에 따른 공략팁
홀컵까지 거리가 가까운 경우 어프로치 시 클럽헤드가 하늘을 보게 되면 공에 스핀이 먹으면서 멀리 도망가지 않는다. 홀컵까지 거리가 먼 경우 어프로치 시 클럽헤드가 왼쪽을 보게 되면 공에 스핀이 먹지 않아서 앞으로 많이 굴러가게 된다. Golf Journal
Credit
진행 김혜경 레슨 김홍택 사진 김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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