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RGRG 드라이버 시타 및 통 큰 장타대회
#뉴스 RGRG 드라이버 시타 및 통 큰 장타대회
  • 김혜경
  • 승인 2019.10.17 08:5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시 8월 18일, 9월 1일, 9월 15일, 9월 29일
장소 뉴서울CC

 

골프저널 초고반발 클럽으로 유명한 RGRG 드라이버의 전국 총판을 맡고 있는 필드존(대표 김호준)이 뉴서울컨트리클럽에서 RGRG 드라이버 시타 및 통 큰 장타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뉴서울컨트리클럽 회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뉴서울 회원의 날인 8월 18일, 9월 1일, 9월 15일, 9월 29일 4회에 걸쳐 진행됐다.

 

1회 장타대회 우승자에게 RGRG 드라이버를 시상중인 김호준 대표
1회 장타대회 우승자에게 RGRG 드라이버를 시상중인 김호준 대표
2회 장타대회 우승자와 RGRG골프 김종복 회장

이벤트 진행방식은 매회 참가 희망자에 한해 RGRG 드라이버로 드라이버샷을 날려 그린에 가장 가까이 붙인 사람에게 RGRG 초고반발 드라이버를 상품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했다. 10.5도, 강도 SR의 드라이버로 265m를 날린 1회 장타대회 우승자 강경택 회원은 “클럽이 몸하고 일치되어 가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살짝 빗맞았는데도 방향성을 잃지 않고 멀리 나가 더욱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력 13년, 핸디 12 전후의 주말 골퍼인 그는 “회사 동료들과 같이 라운드를 왔다가 이벤트에 참가했는데, 좋은 성적을 거둬 더욱 기분이 좋다. 이런 장타 이벤트엔 처음 응모했는데 운도 좋았던 것 같다. 동반자들도 RGRG 드라이버를 쳐보고 처음 쳐보는 데도 편안하게 스윙할 수 있고, 평소보다 멀리 나가 좋다고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RGRG 드라이버

 

티타늄 정밀주조 바디와 헤드 페이스를 최대로 얇게 설계한 초박형 신소재 티타늄(MAX-HI-COR) 소재를 결합해 임팩트 시 볼 스피드를 최대치로 상승시켜 최고의 비거리를 실현하며, 컵페이스 공법을 채택해 탁월한 방향성 향상 및 유효타면을 확대 유지시켜 편하고 쉬운 샷을 돕는다.
놀라운 점은 PGA 장타자들의 스피드와 힘을 스윙머신에 적용해 3,500개를 시타해본 결과 페이스가 깨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일반 고반발 클럽들은 350개만 쳐도 깨지기 십상인데 반해 RGRG 드라이버는 웬만하면 깨질 우려가 없으며, 깨진다고 해도 1년 동안은 100% 무료 A/S를 해준다. 페이스 로프트는 10.5, 9.5° 2종류, 샤프트는 SR, R, A로 나뉜다.
RGRG 드라이버의 시타를 원하는 골퍼는 예약후 가산디지털단지역 5번 출구 인근 가산W센타 지하 1층에 위치한 필드존 RGRG 스크린 시타실을 방문하면 된다. Golf Journal

 

 

Credit

김혜경 사진 골프저널 DB

magazine@golfjourna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