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9 여주컨트리클럽 회원친선골프대회
#뉴스 2019 여주컨트리클럽 회원친선골프대회
  • 김혜경
  • 승인 2019.10.16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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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친목과 화합 한마당

 

골프저널 지난 9월 22일 창립 46주년 기념 여주컨트리클럽 회원친선골프대회가 우천에도 불구하고 회원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여주컨트리클럽 회원친선골프대회는 일반부, 시니어부, 레이디부로 나눠 신페리오 방식으로 펼쳐졌다. 회원친선골프대회답게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끝난 후 박종원 부장의 사회로 시상식이 시작됐다. 내빈 소개에 이어 이완재 대표가 회원들에게 절을 하며 섬김의 마음을 전했다.

 

회원들에게 절을 하는 이완재 대표
회원들에게 절을 하는 이완재 대표

이완재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여주컨트리클럽이 발전하는 데 회원님들의 도움이 가장 컸다. 또 이사장님을 비롯한 이사님들, 그리고 온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돼서 지금과 같은 성장을 이뤘다”고 언급한 후 “올해는 디테일 경영을 슬로건으로 기본에 충실하고 작은 부분에서부터 변화와 혁신을 일으켜 더욱 도약하는 여주컨트리클럽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대표는 2013년에 105억의 부채를 안고 경영을 맡기 시작해 빚을 다 갚고 올해 6월 28일부로 무차입 경영을 시작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고, 회원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일반부 최용호, 시니어부 고영철, 여성부 전인혜 우승

 

올해 대회에서는 최용호 회원이 일반부 우승, 고영철 회원이 시니어부 우승을 차지했다. 레이디부에서는 전인혜 회원이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메달리스트의 영예는 일반부 신학성 회원에게 돌아갔다.
드림 7번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네트스코어 69.4타로 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최용호 회원은 “2년전에 메달리스트를 한 적은 있지만, 우승은 처음이다. 첫 회원친선골프대회 우승이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력 30년차, 어프로치가 장기인 시니어 부문 우승자 고영철 회원은 “여주 회원이 된지 12년이 됐다. 그린 관리나 모든 게 마음에 든다”고 골프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본상 시상 외에도 다양한 추첨상과 만찬, 진심어린 축하가 이어지며 기분 좋은 화합의 장이 됐다.

 

Interview

디테일 경영을 위해 노력하겠다

이완재 대표

 

2013년에 처음 여주CC 사장으로 취임한 후 서비스로 유명한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직원들과 워크샵을 가서 벤치마킹을 한 후 “정성을 가지고 빠르고 지혜롭게 고객들을 모시자”는 뜻으로 4S운동(Smile, Sincerity, Speed, Smart)을 전개했다. 이후에도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고 올해는 디테일 경영을 슬로건으로 삼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고 작은 부분에서부터 변화와 혁신을 일으켜 더욱 도약하는 여주CC가 되자는 의미이다.
삼성전자를 이끈 실질적 수장인 권오연 회장의 33년 조직 경영 전략을 담은 책 ‘초격차’에서는 잘 되는 조직의 3대 특성을 설명하고 있는데, 우리 골프장도 그런 특징을 갖고 있다. 여주CC는 첫째,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일하고, 둘째, 구성원이 서로서로 협력하고, 셋째, 조직내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른 커뮤니케이션으로 해결점을 찾아내고 있다. 골프장 대표가 된후 46개월동안 고객들에게 현관에서 아침인사를 하며 직원들의 본보기가 된 적이 있다. 앞으로도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고, 온 직원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혼연일체가 돼 골프장을 발전시켜 나가겠다. Golf Journal

 

 

Credit

김혜경 사진 골프저널 DB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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