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국에 처음 온 미국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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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옥 발행인
  • 승인 2019.10.16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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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le of usga

 

골프저널 미국골프협회(USGA)가 이정은6가 제74회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것을 기념해 우승 트로피를 갖고 한국을 찾았다. 이날 USGA측은 협회의 주요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미국골프협회(이하 USGA)는 지난 9월 3일 국내 언론사 및 골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호텔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USGA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스 크레이그 애니스(45) 매니징 디렉터의 이번 방문은 이정은6가 제74회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것을 기념해 우승 트로피를 갖고 한국 팬들을 만나기 위한 것으로 US여자오픈 트로피가 미국 밖에서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골프규칙 제정과 월드핸드캡시스템의 개발

 

크레이그 애니스 매니징 디렉터

크레이그는 “US여자오픈에서 이정은6가 우승한 것은 개인 및 한국, 세계 골프계에 영광된 일이다. 한국선수들의 활약은 전 세계 골프계에 영향을 미치며 골프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크레이그는 “1894년에 창설한 USGA는 120년간 이상 골프 향상에 기여를 해왔다. USGA는 메이저대회 US오픈과 US여자오픈을 열고 있으며, 각종 주니어대회, 시니어오픈, 시니어여자오픈, 그리고 국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0년에는 US여자오픈 75주년을 맞아 그동안 우승자들을 모아 대회 주최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골프규칙을 제정하는 것에 대해서도 말을 이어갔다. “골프규칙 개정에 오랫동안 공을 들였고 올해 골프규칙 개정은 경기진행을 보다 원활하게 하려는데 중점을 뒀다. 지난 6년간 102개 국가, 2만명에게 설문을 진행했고, 6개월간 피드백을 통해 새롭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USGA는 골프용품 및 장비연구에도 연간 5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월드핸디캡시스템을 개발해 발표할 계획이다. 환경 보호와 세계 골프 발전을 위해 전 세계 골프장을 방문해 골프 심포지엄을 열고 있으며, 주니어골프선수들 기량 향상과 발전을 위해 PGA, LPGA와도 협업하고 있다. Golf Journal

 

 

Credit

오상옥 발행인 사진 골프저널 DB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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