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코스 KMH 떼제베컨트리클럽
#베스트코스 KMH 떼제베컨트리클럽
  • 김혜경
  • 승인 2019.10.11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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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과 힐링, 도전과 용기가 공존하는 골퍼들의 공간

 

골프저널 명품 퍼블릭으로 화려하게 변신한 떼제배컨트리클럽이 9월 1일부터 4개의 코스 36홀 골프장으로 운영했던 시스템을 코스의 다양성과 특성 및 이용 편의성을 위해 힐링코스와 챌린지코스로 나눠 분리 운영 중이다. 넓은 코스에서 편안한 골프를 즐기려면 힐링코스를, 도전과 정복을 꿈꾼다면 챌린지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떼제베컨트리클럽이 명품 퍼블릭으로 화려한 변신을 마쳤다.
지난 1998년 67만평 부지에 총 37홀 규모(회원제 27홀, 대중제 10홀)로 개장한 이 골프장은 2018년 5월 ‘퍼블릭 변경 등록증’을 교부 받아 회원제 코스 20년을 마감하고, 퍼블릭 코스로의 재탄생을 알렸다. 이어 새로운 대주주가 된 (주)KMH는 곧바로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코스 전반을 개선했으며, 클럽하우스와 스타트하우스, 그늘집 등 시설 전반에 걸친 리뉴얼을 단행했다.
KMH아경그룹은 신라컨트리클럽(퍼블릭 27홀), 파주컨트리클럽(퍼블릭 18홀)에 이어 지난 2월 1일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친 떼제베컨트리클럽 36홀을 새롭게 선보이며 KMH레저 산하 81홀 전방위 대중제 골프장 전략을 마무리 했다.

 

명품 퍼블릭으로 새로운 탄생

 

새롭게 변신한 클럽하우스 전경

지난해 10월 떼제베컨트리클럽에서 양재원 대표를 만났을 때 “앞으로 과감한 투자를 통해 클럽하우스와 스타트하우스, 그늘집 등의 시설물도 대대적으로 리뉴얼하고 중부권 최고의 명품 퍼블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그리고 그의 말은 현실이 돼 200억원을 투입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떼제베컨트리클럽의 새로운 탄생을 알렸으며, 코스 분리 운영, 인턴캐디 선택제 실시, 골프 패키지 활성화 등을 통해 지속적인 변신을 꾀하고 있다.

 

달라진 코스와 코스 분리 운영

 

리뉴얼된 코스

코스가 얼마나 달라졌나 살펴보면 챌린지코스(구 남북코스)와 힐링코스(구 동서코스)로 구성된 각각 다른 전략을 요구하는 독특한 코스와 최고 수준의 잔디를 유지 및 보수함은 물론 울창한 소나무 숲을 갖췄다. 또한 티잉그라운드를 넓히고 난이도를 조정해 도전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코스로 새롭게 변모했다.

특히 챌린지코스 9개홀은 리뉴얼과 함께 전혀 다른 새로운 코스로 탈바꿈했다. 협곡과 좁은 페어웨이로 심리적 부담이 컸던 챌린지 1번홀은 넓은 페어웨이 조성을 통해 편안하고 공략하기 쉬운 코스로 변했고, 4번홀은 그린 주변에 형형색색의 꽃을 심어 더욱 화사해졌다. 페어웨이 곳곳에 워터해저드와 벙커가 포진해 떼제베 36개홀 가운데 가장 다이내믹한 승부처로 떠올랐다. 또 챌린지코스 4번홀부터 8번홀 이동로에 조성된 행복꽃길은 심리적 안정감과 행복감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고객들을 위한 선물이다.
9월 1일부터는 4개의 코스 36홀 골프장으로 운영했던 시스템을 코스의 다양성과 특성, 개성을 더욱 살리고, 고객의 예약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힐링코스와 챌린지코스로 나눠 분리 운영중이다. 넓은 코스에서 편안하게 골프를 즐기길 원하면 힐링코스를, 도전과 정복을 꿈꾼다면 챌린지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그밖에 시설 면에서 보면 36개홀에 최고 성능의 라이트 시설을 설치해 3부제 야간 라운드가 가능해졌다. 또 챌린지코스의 경우 고객들의 캐디피 부담을 낮추고, 인턴캐디에게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3부 전 타임에 인턴캐디제를 실시중이니 실속파 골퍼들은 이용해볼만 하다. 

 

업그레이드된 클럽하우스와 스타트하우스

 

리모델링한 골프호텔

새로워진 클럽하우스의 외관은 마치 스페인의 성에 온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클럽하우스 내부는 컬러와 자재, 조명 등이 더욱 모던하고 현대적인 느낌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락커와 파우더룸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동시에 이용의 편의를 고려해 동선을 구성했고, 프로샵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신축 스타트하우스는 클럽하우스 전면 광장과 수평으로 옥상이 연결되도록 만들어 연습그린을 설치했고, 전면 창을 설치해 내부에서 코스가 한 눈에 들어오도록 시야를 확보했다. 스타트하우스에서 바라보면 골프장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전망대에 와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덕분에 맛있는 요리를 즐기면서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벌써부터 떼제베컨트리클럽의 랜드마크가 됐다. 골프장 측에 따르면 보통 하루 228팀 정도 받는데 200팀 이상 스타트하우스를 이용할 정도란다.
또 부대시설로 자연 속 럭셔리한 골프호텔을 갖춰 1박 2일, 2박 3일 힐링 라운드도 가능해졌으며, 18홀만으로 아쉬운 골퍼들의 열정을 충족시켜주고 있다.

 

충청권 최고의 접근성

 

편리한 교통도 이 골프장의 장점이다. 떼제베컨트리클럽은 충청권 최고의 접근성을 갖춰 청주권, 대전권, 천안권, 세종권에서 모두 30분 내에 도착 가능하다. 서울 및 경기권에서도 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옥산 하이패스 IC에서 골프장까지 10분, 중부고속도로 오창과 서청주 IC에서 골프장까지 20분 소요된다. 청주국제공항 및 고속철도(KTX) 오송역도 15분 내외 거리에 있어, 접근성에 있어서 사통팔달의 교통요지에 자리 잡고 있다.

 

Mini Interview

KMH떼제베 양재원 대표

 

신라CC와 파주CC를 성공적으로 지휘했던 양재원 대표가 떼제베CC 수장을 맡아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는 2016년 신라CC, 2017년 파주CC를 인수해 적극적인 경영 효율화를 통해 초고속 성장세로 이끌었고, 2018년말에는 신라CC의 코스닥 상장을 추진했다.

자연친화적인 골프장이라는 점을 떼제베CC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 양 대표는 회원제에서 퍼블릭으로 변신한 골프장 운영에 대해 “퍼블릭 골프장의 경우 회원제와 달리 새로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으므로 매너와 서비스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 후 “최고의 명품 퍼블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한다. Golf Journal

 

 

Credit

김혜경 사진 떼제베컨트리클럽, 골프저널 DB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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