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중국 아마추어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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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기
  • 승인 2019.10.04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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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지난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천진에 위치한 경기골프컨트리클럽에서 중국 SLG(Super Lychee Golf) 유한공사 주최로 중국 아마추어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중국 아마추어골프대회는 중국 각 지역에서 중고부 아마추어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여 4일간의 열띤 경쟁을 펼치며 멋진 승부를 가리는 의미있는 대회였다. 대회가 끝난 후 천진시골프협회 장강 주석 및 북경시골프협회 환위예 부주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남녀 우승, 준우승, 3위, 장려상 시상을 했다.
한국에서 출전한 이숙영(중3)이 여자부 3위에 올라 주최 운영사 SLG 유한공사 초청으로 방중했던 한국의 유인호 회장(GOLFZON GTOUR 경기위원장)과 나(퓨처리스트 골프 회장)는 시상 및 격려를 해주었다.
이번 대회는 참가선수들의 경기성적은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그 열기와 반응은 대단히 뜨거웠다. 현재 중국의 주니어 골프 인구는 약 8만명이고 협회에 등록된 선수가 약 3만명이 넘는다고 하니 중국 골프가 아시아를 넘어 올림픽에서도 메달을 따는 날이 멀지 않았다는 예측을 하게 된다.

 

Super Lychee Golf Series 최종 결선

 

이번 골프대회 주관사 SLG 유한공사 장웨이 회장은 매년 중국에서 7개의 아마추어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며 중국 골프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골프 관계 실력자이다. 그가 이끄는 중국 SLC 유한공사는 올해 말에는 12월 1일부터 6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Super Lychee Golf Series> 최종 결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결선대회에는 한국 선수들 2명(남녀 각 1명)을 초청하기로 했으며,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다수의 한국 선수들에게도 참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웨이 회장은 “결선대회는 아시아 10개국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하는 <미니 세계 아마추어골프대회>로 확대해 개최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번 천진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중국 골프 관계자들은 한국 골프가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원동력이 지속적인 주니어 선수 육성에 있다고 보고 주니어 선수들에 대한 국가적 육성 정책과 실력 향상 방법에 지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동시에 스크린 골프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중국 <인터넷 골프 TV>에서는 세계 최초 시뮬레이션 프로골프대회인 <골프존 GTOUR>와 관련해 유인호 경기위원장과 특별 인터뷰를 진행해 방영했다.
앞으로 한국과 중국이 상호간의 우호적이고 전략적인 골프 교류를 통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Golf Journal

 

 

Credit

우원기 사진 퓨처리스트골프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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