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예스런던 ‘프로샵 전문 매니저’로 제2의 인생
#뉴스 예스런던 ‘프로샵 전문 매니저’로 제2의 인생
  • 김혜경
  • 승인 2019.10.03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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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런던, 실버세대와 상생으로 경쟁력 강화

 

골프저널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가 늘어나면서 구직활동을 하는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노인이 노동시장에서 완전히 은퇴하는 나이는 약 72세(2016년 기준)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중 가장 높다. 임금피크제 적용과 계약직 근무로 정년을 미뤘던 65세 이상 노인들이 활발한 재취업활동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실버세대에게 주목받는 업종이 있다. 바로 ‘골프장 프로샵 매니저’이다. 프로샵 매니저란 전국의 골프장내에 있는 프로샵의 판매를 담당하는 전문 직업인을 일컫는다.
대한민국의 550여개 골프장의 거의 대부분은 골프장내에 프로샵을 직영 또는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샵 위탁의 비중은 점점 더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와 발맞춰 프로샵을 운영하는 전문 판매 매니저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실버세대에게 프로샵 매니저 인기

 

프로샵을 위탁 운영하는 국내 업체들중 전국 67개 골프장 프로샵을 운영 중인 회사가 바로 ㈜예스런던이다. 예스런던이 운영하는 프로샵 매니저 67명의 평균 연령은 51.6세로 타 업종의 판매, 서비스직의 평균 연령이 34세인 것을 감안하면 굉장한 차이다.

예스런던 김용호 대표는 “골프장 평균 방문객의 연령대는 50~60대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골프를 취미로 즐기는 실버세대가 직접 매장을 운영했을 때 발생하는 시너지가 상당하다”고 말했다. 프로샵에서 4년 째 근무 중인 B씨는 “은퇴 후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장사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많이 들었다"면서 “지인의 추천으로 골프장 프로샵을 운영하며 세일즈 노하우가 생기고 자신감도 생겨 이제 다른 장사를 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예스런던 프로샵이 특별한 이유

 

그렇다면 왜 중장년 근로자들이 예스런던이 위탁 운영하는 골프장 프로샵 근무를 선호하게 된 걸까? 이유는 간단하다.

예스런던은 18홀 골프장 기준 프로샵 매장당 3억 5천만원 상당의 골프용품을 공급하며 인테리어, 포장지, 박스, 부자재 및 교환, 반품 택배비까지도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이 가능한 이유는 매입 중심의 유통 비즈니스로 수익을 극대화 시킨 예스런던만의 유통방식 덕분이다. 동종업계의 유통업체는 제조사의 상품을 위탁해 중간 수익을 챙기는 형태라면 예스런던은 자체적으로 전체 매장의 판매율과 방문객의 구매성향을 분석한 데이터를 통해 제조사에서 직접 상품을 매입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합리적인 가격은 매출 증가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프로샵 매니저의 수익도 증가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이를 위해 예스런던은 연 100억원 이상을 상품 매입에 투자하고 있다. 또 연 2회에 걸쳐 전문적인 세일즈 & 서비스 교육과 골프용품 교육을 위한 워크샵을 진행한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예스런던은 6년째 골프장 프로샵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예스런던에서는 중장년의 프로샵 매니저를 수시로 모집 하고 있으며,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의 능력에 맞는 교육을 수시로 하여 현장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프로샵 전문 매니저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Talk! Talk

김용호 대표 (주)예스런던

 

회사의 다양한 포지션 중 프로샵 매니저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매니저가 자신있게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이 공급되어야 고객도 만족한다는 일념으로 연간 진행상품을 구성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비즈니스로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유통사로서의 위상을 재확립하겠다. Golf Journal

 

 

Credit

김혜경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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