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9' 개최
#뉴스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9' 개최
  • 나도혜
  • 승인 2019.08.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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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2019시즌 하반기 세 번째 대회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9(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가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컨트리클럽(파72/6,496야드)에서 8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경기가 열리는 '하이원컨트리클럽'은 해발 1,136m 고지에 위치해, 한여름에도 백두대간의 시원한 바람을 만날 수 있는 특징을 지닌 대회다.
2008년 첫 대회를 시작해 올해로 9번째 열린 본 대회는 정상급 선수들을 배출하는 산실로 자리 잡았다. 초대 챔피언 서희경(33)을 비롯해 유소연(29), 안신애(29), 장하나(27), 배선우(25) 등 스타 선수들이 이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해외에서 좋은 경기를 선보인 김효주(24)가 3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효주는 "이번 시즌에 샷이 많이 향상됐다며, 샷을 할 때 안정감이 높아진 덕분에 성적이 잘 나오기 시작한 것 같고, 오랜만에 국내 팬분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멋진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한다.

 

지난주 열린 ‘2019 BOGNER MBN 여자오픈’에서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3승을 기록한 박민지(21)는 이번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박민지는 "매년 1승을 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올해 목표를 빨리 이뤄서 기쁘다며, 지금 샷감도 좋아서 새로운 1승을 목표로 이번 대회를 준비한다"고 말한다.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18)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던 유해란은 지난 우승으로 2020 시즌까지 정규투어에 출전할 수 있는 시드권을 확보하며 신데렐라의 탄생을 알렸다. 유해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깜짝 우승이 우연이 아니라 실력이었음을 증명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주최사인 하이원리조트는 어린이 고객을 위한 패밀리 아일랜드를 운영하여 물총, 솜사탕을 무료로 제공하고, 가족 단위의 갤러리를 위해 14인승 전동카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팬 사인회, 스크린골프, 퍼팅 챌린지 등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Golf Journal

 

 

Credit

글 나도혜 사진 KLPGA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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