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추천코스 비콘힐스 골프클럽
#GJ추천코스 비콘힐스 골프클럽
  • 오상옥 발행인
  • 승인 2019.08.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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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라운드가 더욱 매력 있는 퍼블릭의 오아시스

 

골프저널 다양한 1박 2일 숙박 패키지, 서울 강남에서 40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강원도 그 중에서도 청정 자연의 대표격인 홍천군 홍천읍 장전평 산 정상에 자리한 퍼블릭코스의 새 기준 비콘힐스GC(회장 박예식). ‘자연과 인간의 새로운 만남’을 모토로 2010년 홍천CC로 개장한 비콘힐스GC는 서울 춘천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경유하는 홍천IC 근처에 위치해 서울 강남에서 40분이면 도착하는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기존 서울~양평~홍천 간 6번·44번 국도를 선택할 수도 있으며 어느 길로 가든 서울 동북부·강남에서 1시간 남짓 거리다.

아메리칸 캐주얼의 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항상 참신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비콘힐스를 만나자.

 

해발 430m 위치, 삼림욕 코스

 

비콘힐스GC(18홀, 파 72)는 회원제를 능가하는 코스와 시설로 한국 골프장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한 정통 퍼블릭 코스다. 자연친화적 웰빙코스로 페어웨이는 한국잔디, 그린은 벤트그라스, 티박스는 켄터키블루그라스로 식재돼 홀마다 색다른 맛과 향기를 풍긴다.
산 능선과 계곡 등 자연경관과 상큼한 공기를 최대한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인간이 생활하기에 가장 쾌적한 해발 430m에 위치해 마치 산림욕장에서 골프를 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는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청정지역인 강원도 홍천 양지말에 자리한 이점을 충분히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비콘힐스GC를 산악형 코스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홀마다 제각각 특색을 갖추고 있어 필수적으로 전략이 필요한 코스다. 내리막 홀, 오르막 홀이 적당히 섞여있어 잠깐의 방심도 허용치 않고, 안전한 시작이 필수적인 홀, 호쾌한 티샷과 정밀한 전략이 필요한 홀 등 라운드의 다양한 재미를 더해준다.

 

전 홀 나이트 시설 갖춘 하늘과 누리 코스

 

비콘힐스는 하늘(9H)과 누리(9H) 코스로 명명된 각 홀 마다 깎아지른 절벽과 전략적으로 레이아웃 된 페어웨이가 있어 공략이 쉽지 않고 특히 업(UP) 다운(DOWN)이 있어 깊은 생각으로 코스 공략을 하지 않으면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없다.

흥미로운 홀을 살펴보면 하늘코스 3번홀(파5)은 자작나무가 아름답다. 티가 좁고 포대그린이어서 불편함이 있었던 하늘코스 4번홀(파4)은 티박스를 늘리고 그린을 낮춰 골퍼들의 편의를 더했다. 레귤러 티에서 홀컵까지 270m로 티샷은 드라이버, 3번 우드, 5번 우드, 5번 아이언, 7번 아이언 모두 다 가능한 홀이다. 스카이 6번홀(파3)도 재미있다. 135m 내리막이어서 한두 클럽 작게 잡고 항아리에 공을 집어넣는다는 기분으로 정면에 보이는 산봉우리를 보고 치면 좋은 결과를 낳는 홀이다.
누리코스 9번홀도 흥미를 끈다. 파5홀로 레귤러 티에서 그린까지 465m다. 게다가 내리막이어서 웬만한 장타자라면 2온을 노리기 적당하다. 그러나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리면 워터해저드가 반길 것이다. 왼쪽으로 밀려도 장담 못한다. 그린 주변에서도 정교한 샷을 구사할 수 있어야 승자가 될 수 있다.
한마디로 끝까지 집중하지 않으면 사실상 비콘힐스를 정복하는 건 포기해야 한다. 그래서 이곳에 가면 자연이 허락하는 도전과 응전의 정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홀과 홀 사이에 10∼20년 이상된 자연림을 그대로 두어 태고적 풍광이 연출되도록 한 것도 이 골프장만의 자랑이다.

 

힐링을 겸한 수도권 최고의 가족 휴양공간

 

소현재(호텔동,빌라동,게스트하우스)
소현재 내부

최신 디자인 기법을 동원해 지붕이 높고 동선이 세련된 클럽하우스는 마치 한계령 휴게소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품격을 뽐낸다. 주변과 잘 어우러진 모던하고 클래식한 느낌의 휴식공간으로 모임의 성격에 따른 맞춤형 인테리어로 호텔 그 이상의 품격을 느끼게 한다.

다양한 효능이 입증된 최고급 사우나도 일품이다. 사우나의 암반청정수는 유난히 깨끗해 라운드 후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준다. 온수탕에 앉으면 파란 하늘 아래 멀리 우뚝 솟은 산봉우리와 함께 시원스레 펼쳐진 누리코스 9번홀 전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래서 그날의 소중한 라운드를 추억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한다. 박예식 회장은 대고객 서비스가 최고라는 경영 철학 하에 앞으로 비콘힐스를 캠핑을 겸한 가족 휴양 힐링 공간으로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비콘힐스는 지역과 상생하는 골프장으로도 유명하다. 홍천이 일명 ‘무궁화의 고장’이란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골프장에 무궁화를 많이 식재해 지역 사회와의 동질성 확보에 많은 투자를 해오고 있다. 무궁화, 옥수수, 단호박 꽁꽁 축제 등 군 단위 4개 축제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홍천 지역 주민들 중 상당수가 이 골프장에서 근무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개장이후 홍천지역의 인재 양성 학교 역할도 톡톡히 해왔다. 실례로 홍천 농업고등학교 골프부 지원을 통해 이보미, 이우희, 이다연 등을 후원해 한국의 대표적인 여자 프로들로 키워내기도 했다. 

 

8월에도 다양한 숙박 할인, 야간 셀프 라운드 인기

 

비콘힐스GC는 7월에 이어 8월에도 1박 2일 라운드를 하는 고객들을 위해 격조 높은 게스트하우스 소현재 이용 시 다양한 할인을 실시한다.
7월 29일~8월 11일까지는 35%, 8월 12일~25일까지는 40%, 8월 26일~31일까지는 50%를 파격 할인한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또한 오는 10월까지 탄력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야간 셀프 라운드(노캐디)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운영되는 야간 셀프 라운드는 전화 및 인터넷으로 예약 가능하며, 스타트하우스에서는 치킨 등의 야식(날씨에 따라 메뉴 변경)을 무료 제공한다.

 

(사)한국대중골프장협회장에 취임한 박예식 회장

 

비콘힐스GC 박예식 회장은 올초 (사)한국대중골프장협회 정기총회서 제5대 회장으로 추대된 한국대중골프장협회 최고 수장으로서 골프장 관련 협회는 물론 골프산업 관련 업체들과 상생 협력을 통한 골프 대중화와 골프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추진하고, 나아가 대중골프장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도 한국대중골프장협회 소속 많은 회원사들이 지역사회의 골프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고 있으며, 학생대회 및 불우이웃돕기 자선골프대회, 특산물 판매 등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문화·체육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박예식 회장은 대중골프장들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회원사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 Golf Journal

 

 

Credit

오상옥 발행인 사진 골프저널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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