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에비앙 챔피언십 고진영 역전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 탈환
#이슈 에비앙 챔피언십 고진영 역전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 탈환
  • 나도혜
  • 승인 2019.07.2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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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고진영(24)이 올해만 메이저 대회에서 두 번의 우승을 기록하며 세계랭킹 1위에 다시 올랐다.
고진영은 28일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치며,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65-71-66-67)를 적어내며 김효주(24)를 제치고 2점차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은 총상금 410만 달러(한화 약 48억 5,600만 원) 중 61만 5,000달러(약 7억 2,000만 원)를 차지했다.

 

고진영은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굉장한 한 주를 보냈다. 나흘 동안 잘 쳤다고 생각하고 에비앙 골프클럽과 LPGA 팬,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 또 나를 후원해주시는 모든 후원사에도 감사드린다.
오늘 다른 선수의 점수나 스윙을 보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내 점수와 스윙에만 집중했다. 완벽하지 않지만 잘 친 경기였다.
행복하다. 코스에서는 인내심을 갖고 플레이를 했다. 비가 왔고 가끔은 번개도 쳐서 좋지 않은 날씨였지만 모든 선수에게 똑같은 조건이라고 생각을 했고 버디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
오늘 아침에 로레나 오초아 선수를 봤는데, 내 캐디가 로레나의 전 캐디이기도 했다. 덕분에 아침에 로레나와 좋은 만남을 가졌고 굉장히 행복했다. 로레나가 버디를 많이 잡으라고 덕담을 했고, 그러겠다고 대답했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한편, 단독 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김효주는 제니퍼 컵초(미국), 펑샨샨(중국)과 13언더파로 공동 2위, 박성현(26)은 모리야 주타누간(태국)과 10언더파로 공동 6위, 박인비(31)는 메간 캉(미국)과 함께 9언더파로 공동 8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 Golf Journal

 

 

Credit

글 나도혜 사진 Millereau / The Evian Championship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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