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에비앙 챔피언십 25일 개막
#뉴스 에비앙 챔피언십 25일 개막
  • 나도혜
  • 승인 2019.07.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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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오는 7월 25일(목)부터 4일간 프랑스 이베앙레뱅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 6,527야드)에서 시즌 네 번째 여자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삼금 410만 달러, 우승상금 61만 5,000달러)이 열린다.

 

이번 대회 코스는 작년 대회와 달리 코스 변화가 있다. 기존 13번 홀이 파5에서 파4로 바뀌었고, 또 파4홀이었던 18번 홀이 파5로 바뀌었다. 모든 선수는 1번 홀에서 티오프를 시작한다.
전체적으로는 35-36 파71 코스로 기존과 같지만 이런 점의 변화가 있다는 점이 선수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가 관전 키포인트다.


출전하는 한국선수 중 다양한 샷을 구사하는 이정은6는 유럽 코스에 유리해 우승을 노려볼 만 하다. 올해 LPGA 최고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 김효주 역시 2014년에 이어 '메이저 퀸' 재등극 도전에 나선다.
시원한 장타력을 가진 박성현도 올해 첫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박성현은 최근 3개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 그리고 공동 6위에 오를 정도로 좋은 성적을 보였다.

 

지난해에 에비앙에서 컷 통과를 못 한 박성현은 대회출전 인터뷰에서 "에비앙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작년에는 경기를 잘 풀어가지 못했던 것 같다. 아직도 기억이 난다. 에비앙 코스를 사실 좋아하지는 않는다. 나에겐 어렵게 느껴진다. 비록 처음 나갔을 때는 잘 한 기억이 있지만, 굉장히 어려운 코스이기 때문에 올해는 좀 더 현명하게 플레이하고 싶다. 코스를 가면 항상 불안한 마음이 있는데, 그 점을 캐디에게 얘기해주고 싶고, 대화하면서 잘 풀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성현은 "퍼터가 일정해져야 한다. 그런 부분만 안정된다면 내 경기력이 훨씬 더 안정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19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는 한국시간 25일 오후 3시 25분 최혜진(한국), 하타오카 나사(일본), 가비 로페즈(멕시코) 부터 출발한다. Golf Journal

 

 

Credit

 나도혜 사진 에비앙 골프클럽 리조트, LPGA Asia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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