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추천코스 벨라스톤컨트리클럽의 야간 골프 이야기
#GJ추천코스 벨라스톤컨트리클럽의 야간 골프 이야기
  • 김혜경
  • 승인 2019.07.12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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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가성비 최고, 수목원형 골프장에서의 야간 골프를 원한다면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벨라스톤컨트리클럽에 주목하자. 산으로 둘러싸여 흡사 숲속의 요새 같은 느낌을 주는 이 골프장에서는 저렴한 그린피, 마샬캐디제 도입으로 더욱 실속있는 가격에 야간 골프를 즐길 수 있다.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벨라스톤컨트리클럽(본부장 홍재원, 전장 7,408yds)은 정규 18홀의 대중 골프장이다. 이 골프장은 절묘한 코스 밸런스와 계절별 특성을 감안한 경관 및 명품 서비스로 골프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지난 5월부터 실시중인 벨라스톤의 3부 야간 라운드는 수목원형 계곡에서 즐기는 시원한 야간 라운드와 저렴한 그린피로(7~9만9천원) 인기를 더하고 있다. 또한 골프 대중화 및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마샬캐디제를 도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트 운행 및 코스 안내 등의 기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샬캐디제는 3부 운영시간대(16시 30분∼18시 30분)에 기존 캐디제를 대체해 실시되고 있다.
마샬캐디(경기진행위원)는 카트 운행, 홀별 특징 및 공략방법 안내, 골프백 카트 세팅 및 차량 탑재, 경기 진행 및 안전 관리 등을 담당하며, 클럽 선택 및 관리, 거리 측정 및 낙하지점 확인, 그린 퍼팅 라이 확인, OB 또는 숲지역 볼 찾기는 골퍼 스스로 해야 한다. 

 

벨라스톤은 수목원처럼 다양한 나무를 심어 계절에 따라 다양한 경관을 누릴 수 있는 숲 속의 골프장이다.

 

마샬캐디와 함께하는 실속 야간 골프

 

마샬캐디 박일량 위원(좌)과 고영문 위원(우)

마샬캐디를 이용할 경우 골퍼 스스로 알아서 챙겨야 할 부분이 있지만, 하우스 캐디피가 팀당 12만원(18홀 기준)인데 비해 마샬캐디피는 팀당 7만원(18홀 기준)으로 금액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벨라스톤은 셀프 라운드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5번 이상 내장고객에 한해 노캐디제도 시행중이다.
마샬캐디 고영문 위원(구력 30년)은 “고객의 10% 정도는 다소 어리둥절해하시기도 하지만, 80∼90%는 마샬캐디에 대해 알고 오시기 때문에 반응이 좋다. 또 벨라스톤CC의 경우 마샬캐디에게 주 1회 9홀 라운드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어 일도 하고 골프도 즐길 수 있다. 마샬캐디 문화가 다른 골프장으로도 확산되면 좋겠다”고 말한다. 박일량 위원(구력 20년)은 “풀 서비스를 원하는 분들의 잣대로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하우스 캐디 보다 저렴하고 좋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다. 골퍼들의 플레이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인다. 
마샬캐디의 경우 저렴한 비용과 함께 베테랑 골퍼들이 많아 골퍼의 니즈를 미리 알고 배려해주는 것이 장점이다. 또 퇴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바람직한 고용 창출 사례로 꼽히고 있다.

 

올여름 휴양림 야간 라운드로의 초대

 

벨라스톤컨트리클럽에서의 야간 라운드 계획이 있다면 식사는 어떻게 해결하면 될까? 티업이후 전반 9홀 진행후 스타트하우스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은 19시까지 운영되며, 티업 전에 식사 및 테이크 아웃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테이크아웃 메뉴의 금액은 순살 닭튀김 27,000원, 한우김밥 2세트 14,000원, 햄 치즈 샌드위치 14,000원으로 당일 오후 3시 이전 주문 시 라운드 전에 포장해 준비해준다.

홍재원 본부장
홍재원 본부장

 

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뛰어난 교통편도 벨라스톤이 내세우는 자랑거리다. 도전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코스, 최상의 코스 관리, 저렴한 그린피 등도 매력적이다. 홍재원 본부장은 "제2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수도권에서 50분대에 도착 가능한 가성비 최고의 골프장에서 올여름 휴양림 야간 라운드에 초대한다"고 전한다. Golf Journal

 

 

Credit

김혜경  사진 골프저널 DB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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