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두산 매치플레이 박인비 & 유소연 참전 'KLPGA 매치퀸'은 누구?
#뉴스 두산 매치플레이 박인비 & 유소연 참전 'KLPGA 매치퀸'은 누구?
  • 이동훈
  • 승인 2019.05.15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린을 읽는 유소연 / KLPGA

[골프저널]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 화려하게 개막했다.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KB금융그룹)가 "굴삭기를 또 노린다"고 밝혔고, 유소연(메디힐)이 8년 만에 KLPGA 무대에 돌아와 화제가 된 KLPGA 유일의 매치플레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골프클럽에서 호각을 다투며 16강 진입을 노리고 있다.

5월 15일(수)부터 19일(일)까지 7라운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15일부터 17일까지 조별 라운드를 거쳐 16강을 가리고 16강부터 결승까지 4라운드를 소화하는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별 라운드에서 16개 조로 4명씩 총 64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각 선수는 조별 3라운드를 진행한다. 1라운드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 대회에 참가한 박인비, 유소연, 김자영2, 최혜진 등이 손쉽게 1승을 거두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조추첨식에 참여한 유소연, 박인비 / KLPGA

1라운드 조별 라운드에서 가장 이슈가 된 매치는 '베테랑' 장하나(BC카드)와 '신괴물' 조아연(볼빅)의 경기다. 대 선배와 올 시즌 가장 핫한 루키인 조아연의 경기 양상은 초반 9홀에서 장하나가 3UP 2DN으로 2UP으로 치고 나가며 경기가 쉽게 끝날 것으로 예상됐으나, 조아연이 후반 9홀에서 2UP을 기록하며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라데나골프클럽의 가든과 네이처 코스에 열린다. 두 코스는 성향이 다르다. 각 코스에 강한 성향을 보이는 선수들이 전반과 후반에 다른 양상을 보여 매치플레이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와 굴삭기 / KLPGA
장하나와 용호상박을 보인 조아연 / KLPGA
장하나와 용호상박을 보인 조아연 / KLPGA

경기는 아직 진행 중이다. 16강 명단이 다시 나오면, 조편성 표로 대회의 어느정도 예상 성패가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인 흐름은 큰 이변은 없이 매치플레이에 대한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선수가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내일 2라운드에서는 유소연과 김민선5의 경기와 박주영(동부건설)과 조아연의 경기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KLPGA 투어에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유소연은 대회 후 인터뷰를 통해 " 오랜만에 참가하는 KLPGA 대회라 긴장을 많이 했다. 쓰리퍼트로 시작해서 아쉬웠다. 함께한 임희정 프로가 압박했기 때문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승리로 잘 마무리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인비가 다시 한번 굴삭기를 타고갈 준비를 한 가운데, 굴삭기를 가져갈 갈 1인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Credit

이동훈 사진 KLPGA

magazine@golfjourna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911호(월드벤처2차)
  • 대표전화 : 02-2025-8585
  • 팩스 : 02-2025-8588
  • 구독신청 : 02-2025-8586
  • 대표메일 : magazine@golfjournal.co.kr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금천 라00011
  • 등록일 : 1989년 5월 3일
  • 통신판매 : 제2017-서울금천-0880호
  • 발행일 : 매월 1일
  • 발행인 · 편집인 : 오상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범
  • 골프저널 Golf Journal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서약사
  • Copyright © 2019 골프저널 Golf Journal.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gazine@golfjourna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