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혜진, NH투자증권 50주년 여왕 등극
#이슈 최혜진, NH투자증권 50주년 여왕 등극
  • 이동훈
  • 승인 2019.05.13 09: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골프저널] 대회 주최사인 'NH투자증권'이 50주년을 맞았다. 10번 홀에서는 50 채리티 존을 만들어서 안착 시 기부를 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50년을 기념하는 본 대회에서 최혜진(롯데)이 여왕으로 등극하며 자신의 가치를 먼저 증명했다. 시즌 2승. 리더보드에 최혜진을 제외하면 '괴물' 김효주(롯데)와 장하나 등 베테랑이다. 물론, 조아연(볼빅)과 같은 뉴페이스 '괴물'도 최혜진에게는 동료이자 넘어야 하는 산이다.

통산 6승 그녀의 나이는 고작 20살. 최혜진과 한은정에 대해 우리가 조명한 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그녀는 단단한 모습으로 KLPGA투어에 우뚝 서 있다.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마지막 날(3R) 최혜진은 11위로 시작한 1라운드에서 2라운드 3위에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3라운드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16개의 버디와 단 한 개의 보기를 기록 총 15언더파의 성적을 냈다. 완벽에 가까운 대회 결과, 그린 적중률은 92.59% 페어웨이 적중률은 97.62% 이 기록만 봐도 앞으로 이 선수가 얼마나 성장할지는 장담하기 힘들다.

이미 완벽에 가까운 기계같은 골프를 하는 모습에서 다시 한 번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작년 'LPGA의 추락하는 왕좌'라는 글을 기고한 적이 있다. 그 이유는 후발주자의 부족함이라 여겨졌던 부분인데 예상은 틀렸다. LPGA투어에서 한국 선수의 이름만 보이고, KLPGA투어에서는 괴물이 양성되고 있다.

앞으로가 중요하다. 굵직한 대회들이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매치플레이를 지나 메이저로 가는 길이 열렸다. 어떤 괴물이 이번 시즌 우리를 놀라게 할 지 벌써 설렘 가득하다.

 

 

Credit

이동훈 사진 KLPGA

magazine@golfjourna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911호(월드벤처2차)
  • 대표전화 : 02-2025-8585
  • 팩스 : 02-2025-8588
  • 구독신청 : 02-2025-8586
  • 대표메일 : magazine@golfjournal.co.kr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금천 라00011
  • 등록일 : 1989년 5월 3일
  • 통신판매 : 제2017-서울금천-0880호
  • 발행일 : 매월 1일
  • 발행인 · 편집인 : 오상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범
  • 골프저널 Golf Journal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서약사
  • Copyright © 2019 골프저널 Golf Journal.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gazine@golfjourna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