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휴온스 프로암'의 별이된 전가람 -16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뉴스] '휴온스 프로암'의 별이된 전가람 -16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 이동훈
  • 승인 2019.05.12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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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지점을 응시하는 전가람 / KPGA

[골프저널] 별이 모인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에서 전가람이 가장 밝게 빛났다. 그것도 대회 내내 1위를 유지하며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기록했다.

전가람은 드림파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 1라운드부터, 개인 통산 최저타 타이rl록인 -8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2라운드 황재민이 똑같은 8언더파를 치며 압박을 해 올때 전가람은 3언더파에 머무르며 주춤하나 싶었지만 흔들림없는 플레이로 무빙데이를 5언더파로 막으며 선두를 유지했다.

마지막 라운드는 전가람에게 어쩌면 '답답한 하루'라는 말이 맞을 것 같다. 2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한 전가람은 전반 9홀까지 만회하지 못했다. 후반 9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1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크게 점수를 벌려 놓은 것이 신의 한 수로 작용했다.

최종 스코어 16언더파 2위 박성국, 김대현과 한 타 차 아슬아슬한 우승을 차지했다. 전가람은 2018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으로 첫 우승을 기록했고, 이번 대회 우승으로 2승을 기록했다.

 

김태훈은 오늘 체조영웅 여홍철과 함께 조를 이루며 '최강의 케미'를 보여줬다.

3라운드에서 11언더파의 괴력을 보인 김태훈 / 여홍철 조는 2라운드에서 역시 9언더파를 기록하며, 권오상 / 홍인규 조와 한 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에 우승한 전가람은 박광현과 한 조를 이뤄 팀전 우승과 개인전 우승을 노렸으나, 전가람의 컨디션 난조로 8언더파로 공동 45위에 머물렀다.

휴온스 프로암은 한국의 '색'을 갖고 있는 대회다. 오늘 역시 인천 서구에 위치한 드림파크컨트리클럽에는 많은 갤러리가 셀러브리티와 KPGA 코리안투어 선수의 경기를 지켜봤다. 또한, 이번 대회 역시 많은 이슈를 낳았다. KPGA의 다음 대회는 시즌 2번째 메이저 대회인 SK 텔레콤 오픈이다.

 

 

Credit

이동훈 사진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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