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휴온스 프로암 전가람 -8 선두 질주 "박찬호, 이승엽과 라운드하고 싶다"
[뉴스] 휴온스 프로암 전가람 -8 선두 질주 "박찬호, 이승엽과 라운드하고 싶다"
  • 이동훈
  • 승인 2019.05.10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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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휴온스 프로암에서 전가람의 기세가 대단하다.

5월 9일부터 12일(일)까지 드림파크CC(파72/7,104야드)에서 열리는 한국형 정규시즌 프로암 이벤트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1라운드 결과 전가람이 8언더파 64타의 스코어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넘사벽'을 만들고 있다.

대회는 오늘까지 경기 결과(1,2라운드)에 의해 컷오프가 결정된다.

KPGA 선수는 상위 60명이 내일(3R)부터 셀러브리티 60명과 2인 1조 경기를 진행한다. 박찬호, 선동열, 이승엽과 같은 스포츠 스타들과 세븐, 박광현, 김성수 등 연예인이 대회에 참석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별들의 축제'로 인천의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경기 결과는 우승팀 2인과 대회 우승자로 나뉜다. 

 

9일 1라운드에서만 8타(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줄이며 완벽한 경기력을 보인 전가람은 개인 최저타(타이)를 기록했다. "스코어에 만족한다. 2번홀에서 O.B(아웃오브바운즈)가 나서 보기를 한 것이 아쉽다. 전체적으로 샷이 좋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고, 이어진 셀러브리티에 대한 질문에 "올해는 박찬호 선수나 이승엽 선수와 한 조를 이루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휴온스 프로암의 취지는 바로 이런 점에 있다.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선수들만 있으면 다소 부족한 인기몰이를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들이 자리를 메워주며 성장해가는 과정이 KPGA 코리안투어에 필요했고 이 대회는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2라운드 현재 이븐파가 컷오프인 상황에서 전성현이 5언더파, 조병민과 황재민이 4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를 노리고 있다.

 

 

Credit

이동훈 사진 KPGA 민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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