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매경오픈 3R, 야네 카스케 -9 선두 'KPGA 수상자 3인방' 추격 시작
[뉴스] 매경오픈 3R, 야네 카스케 -9 선두 'KPGA 수상자 3인방' 추격 시작
  • 이동훈
  • 승인 2019.05.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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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철, 안백준, 안도은 프로 조

[골프저널] 날씨가 흐리고 미세먼지가 심한 가운데 매경오픈이 무빙데이에 돌입했다.

남서울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는 2019시즌 첫 메이저 대회이자, 38년 전통의 대회 ‘제38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의 3라운드 무빙데이 심한 변동은 없는 가운데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매경오픈 2라운드 경기 결과 권성열, 허인회, 장이근 등 걸출한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선수들이 컷 탈락하며 코스의 난이도를 실감한 가운데, 2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계속하고 있으며 이 코스가 나와 잘  맞는다”고 자신감있는 인터뷰를 진행한 아시안투어의 야네 카스케(핀란드)가 현재 1라운드 전반 9홀에서 3언더파를 줄이며 9언더파로 다른 선수들과 격차를 크게 늘리고 있다. 3라운드까지 공동 1위를 했던 이태희는 2언더파로 카스케를 1타차로 추격하고 있다.

그 뒤를 2018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한 이형준(웰컴저축은행)과 상금왕을 차지한 박상현(동아제약) 그리고 2017년 제네시스 대상 최진호(현대제철)가 얀느 카스케를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상현은 오늘 3언더파를 줄이며, 어제 이야기 한 것 처럼 “오늘의 루틴을 잘 지키면 좋은 스코어가 나오고 그게 곧 컨디션이 된다”는 공식을 이어가고 있다.

 

매경오픈 '무빙데이' 운집한 3라운드

2라운드에 4언더파를 기록한 파차라 콩왓마이는 오늘 5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선두권에서 이탈했다. 이로써, 15년간 한국 선수가 트로피를 지킨 매경오픈의 트로피는 야네 카스케와 우리나라 선수들의 싸움으로 이어지고 있다. 장타를 앞세운 얀느 카스케와 정교한 스윙을 보유한 이태희가 한 조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야네 카스케는 한국 나이로 33세로 아시안투어 1부 투어에는 무승이며, 아시안투어의 2부투어인 디벨롭 투어(ADT)에서 2승의 기록을 보유한 무명이다. 작년 상위 10위를 8번 기록했으며, 5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2019년 아시안투어 카드를 받았다. 현재 스폰서는 싱하(태국)와 혼마(일본)로 이번 시즌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매경오픈이 열리고 있는 남서울컨트리클럽은 많은 갤러리가 18번홀과 9번홀 근처에 포진하고 있다. 5월 4일부터 대체 휴일 6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로 많은 갤러리의 방문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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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사진 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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