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가 사랑한 스타

[골프저널] 레노마골프는 2018년 S/S시즌부터 한채영과 함께 하고 있다.

골프 &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의 완성을 추구하는 레노마골프측은 바비인형 같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한채영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의 상승효과를 기대했다고 말한다.

차승원은 2012년 F/W 시즌부터 JDX와 인연을 맺었고 이제 JDX하면 차승원이 떠오를 정도가 됐다. JDX측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를 통해 JDX에서 전개하는 X1 골프, X2 라이프 캐주얼, X3 스포츠 각 라인별 이미지를 효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김소연과 이상우는 올포유와 오래된 인연이다. 이상우는 4년째, 김소연은 10년째 올포유의 얼굴로 활약하고 있다.

올포유측은 둘 다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는 모델로 고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둘이 결혼까지 하면서 사랑과 행복의 아이콘으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힐크릭은 론칭 첫해인 2018년 S/S시즌부터 세련된 패션 스타일과 고급스런 이미지를 두루 갖춘 배우 한예슬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모던하고 트렌디한 골프웨어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 2019년 S/S에는 남성라인을 강화하며 평소 스포츠를 좋아하고 골프를 자주 즐기는 이서진을 영입했다.

팬텀이 선택한 스타는 강소라다.

팬텀측은 강소라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어울려서 올해 S/S시즌부터 모델로 선정했다.

LPGA골프웨어는 2018년 F/W 시즌부터 유연석과 함께 하고 있다. 당시 유연석의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가 그를 모델로 선정한 이유라고 밝힌 바 있는 LPGA골프웨어측은 S/S시즌에는 전속 모델 유연석과 2018 LPGA 투어 신인왕 고진영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톡톡 튀는 매력의 주인공 이하늬는 2016년 까스텔바작과 인연을 맺었다.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배우가 된 이하늬의 매력과 유니크하면서 스타일리시한 까스텔바작의 감성이 잘 맞아떨어져 높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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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김혜경 자료 레노마골프, JDX 멀티스포츠, 팬텀 골프&스포츠

힐크릭, 올포유, LPGA골프웨어, 까스텔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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