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탐방 태국 치앙마이 골프투어
#GJ탐방 태국 치앙마이 골프투어
  • 김주범
  • 승인 2019.04.10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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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한국에서 벗어나 '어디 좋은 동남아 골프 여행지가 없을까' 고민된다면 태국 치앙마이를 추천한다. 해발 300m의 고산지대에 위치해 서늘한 날씨를 자랑하는 치앙마이는 이미 동남아 골프매니아들에게는 많이 알려진 인기 지역이다.

 

가싼 레가시 골프 & 리조트
GASSAN LEGACY GOLF & RESORT

 

가싼 레가시 골프 & 리조트는 태국 북부 최대의 골프코스로 알려져 있다. 가싼 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 골프장은 2013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치앙마이의 명문 골프장으로 도약했다.

가싼 레가시의 전면적인 보수와 새로운 디자인을 담당한 회사는 태국의 명문 골프장으로 잘 알려져 있는 시암컨트리클럽을 디자인했던 Lee Schmidt다.
모든 것을 바꾼 가싼 레가시 골프 & 리조트는 여성스러운 골프장으로 딸에 비유한 곳이다. 이곳에는 마치 어린 딸을 대할 때처럼 까다롭고 생각지도 못한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거대한 호수를 따라 디자인 된 코스는 평탄해 보이지만 벙커와 해저드가 많고 그린이 까다로워 공략이 쉽지 않다.
변화무쌍한 골프코스 외에 거대한 클럽하우스와 호텔식 숙소 역시 많은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골프장 내에 있는 호텔의 경우 프라이빗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어 골프와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가싼 파노라마 골프클럽
GASSAN PANORAMA GOLF CLUB

 

가싼 파노라마 골프클럽은 가싼 그룹의 세 번째 골프코스다. 지난 2017년 새롭게 단장한 이곳은 남성스러운 골프장으로 아들에 비유한 골프장이다. 개구쟁이 남자아이가 어디든 뛰어다니며 놀 수 있도록 7,072야드의 긴 코스로 만들었으며, 치앙마이에서 가장 긴 코스 길이를 자랑한다.

아름다운 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골프장에는 시원시원한 넓은 페어웨이와 적절히 배치된 호수, 해저드, 벙커와 빠르고 관리가 잘된 잔디들이 도전의식을 이끌어낸다. 이곳은 특이하게도 파5홀이 없으며 이를 대신해 블랙티 기준 666야드의 파6홀이 있다.
라운드를 마친 후엔 고급 클럽하우스에서 평화로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클럽하우스에서는 호수와 주변의 산들을 내려다볼 수 있으며, 태국 및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라커룸, 세미나실, 프로샵 및 대형 연회장이 준비돼 있다. 유럽의 건축 양식과 두바이의 아라비안 스타일을 혼합해 건축된 궁전 모습의 클럽하우스는 태국 북부의 고요한 산들 사이에 웅장하게 자리잡고 있다.

 

로얄 치앙마이 골프 리조트
ROYAL CHIANGMAI GOLF RESORT

 

로얄 치앙마이 골프 리조트는 2018년 타계한 ‘디오픈의 사나이’ Peter Thomson에 의해 디자인 된 링크스 골프장으로 1996년 2월에 오픈했다. 코스 대부분은 산들로 둘러싸여 있어 라운드 하는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페어웨이는 넓지 않고 길이도 길지 않아 비거리가 나지 않은 골퍼들도 어렵지 않게 코스 레이아웃을 했다.

플레이 하기에 까다로운 요소는 크게 없으나 총 94개의 벙커들이 난이도를 높이는 장애물이 된다. 페어웨이는 419버뮤다 잔디, 그린은 티프 드워프 버뮤다 잔디로 구성해 골퍼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드라이빙 레인지와 퍼팅연습장, 치핑 그린이 준비돼 있어 본 라운드에 앞서 몸을 풀기에도 적절하다.

 

 

Credit

김주범 사진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 셔터스톡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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