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마스터스 1R ' 마법같은 66타' 디섐보 공동 선두
[뉴스] 마스터스 1R ' 마법같은 66타' 디섐보 공동 선두
  • 이동훈
  • 승인 2019.04.1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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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마스터스 토너먼트(Masters Tournament, 이하 마스터스) 1라운드부터 선수들의 공세가 화끈하다. 1라운드에만 66타를 기록한 두 선수 브라이슨 디섐보와 브룩스 켑카가 선두로 앞서갔다. 한국시간 4월 11일 밤부터 시작된 마스터스는 타이거 우즈의 선전으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고, 후반 티오프 조부터 리더보드를 리드해갔다. 

1라운드까지 아직 이변은 없다. 선두권에 있는 선수가 모두 쟁쟁하다. 공동 선두에는 브라이슨 디섐보와 브룩스 켑카, 3위는 필 미켈슨, 공동 4위는 이안 폴터와 더스틴 존슨, 6위에는 아시안투어의 신성 저스틴 하딩, 공동 6위에는 애덤 스캇과 존람, 그리고 케빈 키스너, 태국의 키라덱 아피반랏이 포진해있다.

브라이슨 디섐보가 그 유명한 어거스타 내셔널에서 9개의 버디를 잡았다는 것에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오늘 보여준 그의 샷은 '필드 위의 과학자'라 불릴 정도로 정확했다. 9개의 버디와 3개의 보기로 오늘 66타 6언더파 추격자와 3타차 공동 선두로 나섰다. 브룩스 켑카는 디섐보와 다르게 차분히 경기를 이어갔다. 켑카는 첫 9홀에서 버디 1개를 잡으며 안정적인 경기를 이어가다 백9에 들어서면서 5개의 버디를 기록 디섐보와 리드를 이어갔다.

마스터스 3회 우승자인 필 미켈슨은 5언더파를 기록했고, '타이거 킬러'라는 별명이 붙은 덴마크의 루카스 비제레가드와 '디 오픈의 사나이' 프란체스코 몰리나리는 2언더파를 기록했다. 한국에서 유일한 출전자인 김시우는 이븐파를 기록하며 공동 29위에 머물렀다.

브라이슨 디섐보는 "어거스타 내셔널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66타. 처음 있는 일이다. 후반 9홀은 정말 마법 같았다"고 1라운드 소감을 전했다.

 

마스터스에서 발표한 금요일 상위 선수 대진표는 아래와 같다. 

현지시간 9시 58분 - 잭 존슨, 이안 폴터, 맷 쿠차

현지시간 10시 53분 - 필 미켈슨, 저스틴 로즈, 저스틴 토마스

현지시간 1시 49분 - 타이거 우즈, 리 하오통, 존 람

현지시간 2시 - 로리 맥길로이, 리키파울러, 캐머런 스미스

 

 

Credit

이동훈 사진 유러피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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