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호성 '까스텔바쟉'과 함께 2019년을 시작한다.
[이슈] 최호성 '까스텔바쟉'과 함께 2019년을 시작한다.
  • 이동훈
  • 승인 2019.04.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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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배로 태풍을 견디던  '최호성'에게 내린 빛

 

[골프저널] 3일(수) 논현동에 까스텔바쟉 본사가 위치한 형지빌딩 행복홀에서 ’최호성 프로 후원조인식 및 팬미팅’이 진행됐다.

2018년 시즌 6월부터 본인의 전매특허인 '낚시꾼 스윙(Fisherman`s Swing)'으로 미국과 아시아권 등 세계적인 관심으로 큰 인기몰이를 한 최호성(까스텔바쟉)은 양산에서 열린 KPGA 선수권대회에서 닮은꼴을 찾는 이벤트로 국내의 인기를 실감했다.

 

조인식에 참석한 최병오 형지그룹 회장은 “최호성 선수는 역경을 극복한 선수다. 그가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돕겠다"며, "창업 49년 동안 골프채를 잡아 본 적은 없지만, 앞으로는 골프대회도 열어보고 싶다. 6월 상장 예정이라 최호성 선수와 함께 까스텔바쟉을 알리는데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호성은 “작년에 스윙이 미디어를 통해 전파됐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낚시꾼 스윙은 그저 대회 중에 거리를 더 내고 싶을 때 한 번씩 하는 스윙인데, 이슈가 되면서 부각이 됐다. 2011년 국가 대항전 할 때부터 시도했던 스윙이다”며, “대회를 하다 보면 느낀 대로 스윙을 하는 일이 많다. 그러다 보니 남다른 피니시 자세가 나온 것 같다. 까스텔바쟉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좋은 경기력 보답하고 싶다. 기회가 온다면 어떤 대회든 우승을 하고 싶다. 우승도 물론 중요하지만, 격려해주시는 분들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 조인식이 끝난 후 팬 그리고, 까스텔바쟉 임직원과 함께 Q&A 시간과 단체 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며 행사의 마무리가 됐다.

 

최호성의 올해 나이는 47세, KPGA의 젊은 선수들도 받기 힘든 후원계약을 성사시켰다. 작은 배로 태풍을 견뎌오던 최호성에게 구름을 뚫고 내린 한줄기 빛이 이제 그의 후광이 됐다.

최호성은 마지막으로 "KPGA 선수(후배)들이 뛸 대회가 많이 부족하다. 스폰서도 마찬가지로 부족하다. 많은분들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지원이 있길 기원한다. 국내에 대회가 늘어나서 선수들이 뛸 공간이 있어야지만, PGA투어 같은 큰 무대에서 국위선양하는 것이 아닐까?"는 질문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Credit

 이동훈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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