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난감한 상황엔 뻥투와 빼브러로! 해외에서도 인정한 승일유통
[라이프] 난감한 상황엔 뻥투와 빼브러로! 해외에서도 인정한 승일유통
  • 김주범
  • 승인 2019.03.25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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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투

[골프저널] 살면서 난감한 상황에 놓일 때가 있다. 그 중 남한테 보여주기 싫고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 하는 경우는 변기가 막혔을 때다.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혹시 묻진 않을까? 넘치진 않을까?’하는 걱정이 앞서고 일반적인 뚫어뻥으로 해결이 안될 때는 정말 난감하다.

이번에 소개할 기업은 뚫어뻥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을 때, 청결하게 변기 문제를 해결하고 싶을 때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주는 뻥투와 빼브러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승일유통이다.

 

깔끔하고 신속한 처리

 

승일유통의 메인 제품은 뻥투와 빼브러다. 그 중 일반적으로 휴지 등으로 변기가 막혔을 때 사용하는 것이 뻥투다. 뻥투는 스티커 형태로 변기 상단 부분의 물기를 닦아낸 후 붙이면 된다. 이때 접착부는 완전 밀착되므로 물이 새거나 할 염려는 전혀 없다. 스티커를 변기 상단에 붙인 뒤 물을 내리면 막힌 압력으로 인해 스티커의 중앙부가 위로 솟아오르는데, 그 부분을 아래로 몇 번 눌러주면 빠르게 변기가 뚫린다. 가격은 개당 3천원대.

 

변기에 중요한 물건이?

 

빼브러

뻥투의 명성을 잇는 다음 발명품은 빼브러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뺀다라는 의미로 이름을 지었다. 아주 가끔이지만 변기에 실수로 핸드폰을 떨어뜨리거나 칫솔, 치약 등의 고체 물건이 빠졌을 때 쉽게 빼낼 수 있는 유용한 제품으로 헤드 부분이 이중 갈퀴로 돼 있어서 웬만한 물건들은 다 빼낼 수 있다. 가격은 개당 2만원대.

 

해외에서 더 인기

 

뻥투 화제의 영상

뻥투는 해외에서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해외 TV쇼에서 뻥투의 사용방법과 그 효과를 소개한 모습을 보고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최근뿐만 아니라 이전부터 수 차례 소개된 제품으로 뻥투 관련 유튜브 영상(bit.ly/2Ft3K7M)은 900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승일유통

 

승일유통 김승일 대표

승일유통은 지난 2009년 뻥투를 출시하고 특허출원을 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0년 동안 꾸준히 국내 및 해외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 제품성을 인정받아 롯데마트 전 지점에 납품 하고 있다.

승일유통 김승일 대표는 많은 가정에서 볼 수 있는 뚫어뻥은 막힌 변기에 직접 넣어 힘들게 해결하고, 해결 후에도 화장실 내부에 비치한다는 점이 비위생적이다. 반면 뻥투는 변기가 막혔을 때 힘들게 뚫거나 변기를 해체하는 비용을 들이지 않고 손쉽게 변기를 뚫을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며, 빼브러 역시 실수로 변기에 물체를 떨어뜨렸을 때 등 난감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생활 필수품이라고 말한다.

 

 

Credit

글 김주범 사진 승일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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