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범 레슨] 하프스윙으로 거리감 익히기
[백현범 레슨] 하프스윙으로 거리감 익히기
  • 김혜경
  • 승인 2019.02.12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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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어프로치에서 대다수 골퍼들이 힘들어하는 부분 중 하나가 거리감을 익히는 것이다. 무작정 연습하기보다 하나의 기준점을 잡고 그 기준점 안에서 거리감을 찾으면 플레이가 훨씬 쉬워진다.

 

Point 1 골프에서 중요한 거리감 찾기
 
대다수 골퍼들이 힘들어하는 부분 중 하나가 어프로치에서 거리감을 익히는 것이다. 보통 남성 골퍼들은 40~60m, 여성 골퍼들은 30~50m 정도 남은 거리에서 가장 힘들어한다.
‘백스윙은 얼마만큼 들고 스윙스피드는 어느 정도를 내야하는지, 또 타구 방향도 신경 써야 하고….’ 그러다보면 생각이 많아져서 뒤땅이나 탑볼을 치기 일쑤다.
예전에는 어드레스 위치에서 7시, 8시, 9시, 10시 시계 방향으로 백스윙 크기를 이용해 거리감을 익혔다. 틀린 방법은 아니지만 아마추어 골퍼에게는 어려운 방법일 수 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매일 연습할 수도 없고, 매번 어프로치 연습만 할 수도 없다. 그러다보면 결국엔 본인의 감각에 의존해서 거리감을 잡게 되고, 플레이에 집중하지 못해 아쉬움만 남을 것이다.

 

Point 2  실전! 거리감 익히기

어드레스에서 스윙 크기로 거리를 조절하기보다는, 샌드웨지(S)로 9시를 기준점으로 잡고 하프스윙으로 거리감을 익히면 훨씬 수월하다. 샌드웨지로 하프스윙을 했을 때 보통 평균 50m 간다면 40m, 60m 거리도 하프스윙을 기준점으로 스윙 크기를 조절하면 거리감 익히기가 보다 쉬워질 것이다.

예를 들어 샌드웨지로 하프스윙을 했을 때 평균적으로 50m 부근에 떨어지면 이제부터 본인의 샌드웨지 거리는 50m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어 어프로치웨지(A)로 하프스윙을 하게 되면 70m 부근에 떨어질 것이다. 하프스윙을 기준점으로 잡자! 하프스윙을 통해 나만의 기준점 안에서 거리감을 찾으면 거리감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방향에만 집중하게 되고 그로 인해 골프가 훨씬 쉬워질 것이다.

 

거리감 훈련 순서

1 어프로치 클럽 하나를 선택한다.

2 어프로치라 생각하지 않는다. 작은 스윙이라 생각한다.

3 어드레스시 양발의 체중을 5:5로 배분한다.

4 볼 위치는 가운데 또는 약간 오른쪽에 둔다.

5 스탠스는 아이언 스탠스 보다 약간 좁게 선다.

6 하프스윙으로 볼 10개를 쳐본다. 많이 쳐볼수록 확실한 거리감을 잡을 수 있다.

7 평균적으로 어느 지점에 떨어지는지 체크한다.

* 이러한 연습을 통해 거리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점이 생기면 나만의 무기가 될 수 있다.

 

 

Credit

진행 김혜경 백현범 사진 김병윤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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