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저널] 추운 날씨에 블랙 롱패딩만큼 따뜻하고 실용적인 아우터가 있을까? 롱패딩은 스포티한 느낌 때문에 다양한 코디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너웨어나 후드 디자인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라미네이팅 코딩 가공으로 충전재의 털 빠짐을 줄인 오버핏 롱다운 점퍼, 그린·네이비·그레이 컬러가 조화를 이룬 스웨터를 코디해 경쾌한 느낌을 더했다. 마코

멀티 폭스 퍼트리밍으로 트랜디한 느낌을 살린 블랙 롱패딩안에 짙은 바이올렛 컬러 스웨터와 화이트 팬츠를 코디해 신비로운 느낌을 더했다. 폭스 퍼는 분리해 다른 옷에도 활용할 수 있다. 마코

블랙 라쿤 트리밍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린 벤치다운파카로 연출한 맨인 블랙 코디의 정석! 블랙 컬러 목폴라와 블랙 팬츠에 체크무늬 롱자켓을 입어 패션지수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JDX 멀티스포츠

풍성한 폭스 퍼와 광택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제품. 이너에 화이트 티셔츠와 패딩 스커트를 코디해 발랄한 느낌을 준다. 힐크릭

후드에 실버 폭스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느낌을 주는 블랙 롱패딩. 신축성과 경량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과 착용감을 높였다. 데니스골프

담당 김혜경 사진 및 자료 마코, 데니스골프, 힐크릭, JDX 멀티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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