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의 계보를 잇는 '글로리' 한 여성 드라이버가 나왔다.
M의 계보를 잇는 '글로리' 한 여성 드라이버가 나왔다.
  • 이동훈
  • 승인 2018.10.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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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M GLOIRE(엠 글로리) 11월 출시 예정

[골프저널]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골프 시장을 이끄는 테일러메이드가 오는 11월, 새로운 여성용 클럽 ‘M GLOIRE(엠 글로리)’ 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M GLOIRE(엠 글로리)’는 2012년, 일본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브랜드 GLOIRE(글로리)와 테일러메이드의 대표 클럽M3, M4의 핵심 신기술을 콜라보하여 제작된 클럽이다.

지난 2012년 발표하였던 테일러메이드의 프리미엄 모델 GLOIRE시리즈는 "부드러움과 편안한 비거리"를 컨셉으로 개발됐다. 컨셉에 맞게 역대 GLOIRE 제품은 부드러움과 비거리, 성능 및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본 여자 투어 프로부터 아마추어까지 많은 골퍼와 일본의 골프 업계에서 높은 인기로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올해 2월 테일러메이드에서 출시한 글로벌 모델인 M3와 M4의 두 드라이버에 탑재된 혁신적 테크놀로지 "트위스트 페이스"는 안정된 비거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PGA투어를 중심으로 세계 투어에서 많은 승리에 기여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글 이동훈 사진 테일러메이드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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