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olute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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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우리
  • 승인 2018.03.1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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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심우리 기자, 사진=바쉐론 콘스탄틴, 제니스, 파네라이]손목 위를 특별하게 만드는 완벽한 순간. 유려한 디자인과 탁월한 기술력을 갖춘 3개 브랜드의 하이엔드 워치를 소개한다.

VACHERON CONSTANTIN

트래디셔널 크로노그래프 퍼페추얼 캘린더

 

 

 

뛰어난 기술력과 예술성으로 하이엔드 시계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바쉐론 콘스탄틴. 그중에서도 트래디셔널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인 ‘크로노그래프 퍼페추얼 캘린더’는 매뉴팩처 무브먼트인 칼리버 1142 QP가 탑재돼 제네바 최고의 파인 워치메이킹 전통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950 플래티넘 소재와 직경 43mm의 클래식한 원형 케이스, 뒷면의 도미노 패턴과 도핀 핸즈 등 전통과 우아함은 물론, 컬렉션의 독특한 디자인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1940년대 바쉐론 콘스탄틴 크로노그래프로부터 레이아웃을 가져온 다이얼은 각 기능에 따라 가독성을 높여주고, 스몰 세컨즈와 크로노그래프 미닛 카운터는 원형 브러싱 패턴이 두드러진다. 특히 수작업 처리된 22K 화이트골드의 문페이즈 디스크는 세대를 거쳐 이어온 바쉐론 콘스탄틴의 예술공예 전통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크로노그래프 퍼페추얼 캘린더는 별도의 조정 없이 2100년 3월 1일까지 불규칙한 날짜 변화를 정확하게 표시해준다. 48시간 파워리저브를 갖췄으며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내부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스티치 작업된 미시시피 앨리게이터 스트랩과 950 플래티늄 폴딩버클이 장착됐다.

ZENITH

데피 엘 프리메로 21

 

 

 

1969년 10분의 1초까지 정확하게 시간을 측정하는 엘 프리메로 무브먼트를 개발한 스위스 매뉴팩쳐 브랜드 제니스가 보다 정확하고 10배 더 빨라진 ‘데피 엘 프리메로 21’을 선보였다.시계 성능은 물론 기술력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데피 엘 프리메로 21은 스위스의 크로노미터 인증기관 COSC 인증 인하우스 무브먼트가 1초에 한 바퀴를 회전하는 역동적이면서도 독특한 특징을 자랑한다. 또 초침을 100분의 1초까지 보여줄 정도로 초고도 정밀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별 문양이 박힌 초침과 야광 처리된 큼직한 핸즈, 각면처리된 인덱스, 블루와 그레이 2가지 색상의 다이얼은 전설적인 엘 프리메로의 디자인적 특색을 그대로 가져왔다.또한 더블-체인 구조는 자기장과 기온에 민감하지 않은 카본 매트릭스 나노튜브 합성물로 만들어진 2개의 레귤레이터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어떠한 조건에서도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다.

PANERAI

루미노르 두에 3 데이즈 오토매틱 오로 로쏘

 

 

 

이탈리아 럭셔리 스포츠 워치 브랜드 파네라이는 이탈리아 해군을 위해 처음 제작된 만큼 큰 다이얼과 두꺼운 두께, 가독성이 뛰어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파네라이가 새롭게 선보이는 ‘루미노르 두에 3 데이즈 오토매틱 오로 로쏘’는 파네라이 시계 중 가장 작은 직경 38mm, 두께 11.20mm의 슬림한 사이즈로 어떤 룩, 어떤 자리에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다재다능한 매력을 자랑한다.특히 케이스 뒷면에는 행운과 장수, 행복과 번영을 의미하는 ‘복’ 문양을 장식해 아름다운 디자인과 상서로운 의미를 함께 담아냈다. 또 새틴 솔레일 기법으로 마감한 샌드위치 구조의 블랙 다이얼은 큼직한 야광 직선형 아워 마커와 숫자로 구성돼 파네라이만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보인다.스몰 세컨즈 카운터와 날짜 창을 탑재했으며, 블랙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은 TEC(직사각형 비늘만 허용) 기준을 준수한 가죽만을 사용해 제작했다. 특히 1956년 파네라이가 특허를 획득한 클래식 브릿지 레버 장치를 갖춰 와인딩 크라운을 보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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