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저널=김혜경 기자, 사진=올포유, 마코, 제이디엑스, 데니스, LPGA 골프웨어, 아놀드파마] 화려한 봄날은 골퍼들의 옷에서부터 시작된다. 주요 골프웨어 브랜드 2018 봄 시즌 테마를 통해 봄의 향기를 느껴보자.
올포유 봄 스포티라인
올포유는 봄 스포츠 및 야외활동에 좋은 스포티라인과 산뜻한 비즈라인을 동시에 전개한다. 스포티라인의 경우 화사한 봄 느낌을 주는 컬러감 있는 아이템이 눈길을 끈다.
(좌)데니스골프의 D-50라인데니스골프가 탄생한 1950년을 의미하는 D-50라인은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고가의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최고의 착용감, 스마트한 디자인, 한층 강화된 액티비티를 제공한다.
(우)일상과 스포츠를 연결한 제이디엑스스포츠웨어를 일상을 이어주는 하나의 연결고리로 본 제이디엑스는 다양한 방법으로 믹스 매치하여 출근하고, 밥을 먹고, 운동도 하는 이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한다.
더 스타일리시해진 마코
마코는 시그니처 패턴과 컬러로 포인트를 가미해 경쾌함을 강조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번 시즌 보다 심플하고 모던해진 디자인의 마코 제품을 만날 수 있다.
LPGA 골프웨어의 TURN – PRO
LPGA 골프웨어의 봄 시즌 전략 테마는 TURN–PRO. 가벼우면서 신축성이 우수한 원단을 기반으로 자유로운 스윙 구현이 가능한 스타일을 전개한다.
아놀드파마의 THROUGH THE GENERATION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인 60년대 전설적인 골퍼 아놀드파마의 라이프 스타일을 오마주한 아놀드파마. 브랜드 로고 속 4가지 컬러를 근성, 도전정신, 젊음, 신뢰의 뜻으로 재해석해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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